롯데 (홈)vs(원정) 키움
◎ 2019년 : 4승 10패 0세, 평균자책점 5.54선발투수▶ 키움 선발 : 브리검
◎ 2019년 : 12승 5패 0세, 평균자책점 3.01경기분석사직에서 롯데와 키움이 두 번째로 우천취소된 경기를 소화한다. 롯데는 1순위 신인인 서준원이 나선다. 140KM 초반대 포심, 투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까지 다양한 구위를 자랑하는 투수. 우완 사이드암으로 올 시즌 현재 기록은 32경기 4승 10패 91이닝 114피안타 10피홈런 36볼넷 57탈삼진 5.54로 적잖이 고전하고 있다. 그리고 키움을 상대로는 상당히 고전했다. 2경기에 나서 1패 6이닝 15피안타 2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2.00으로 제대로 얻어맞았다.
이에 맞서는 키움은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을 내보낸다. 140KM 초반대 포심, 투심, 커터,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의 완성도 아주 높은 투수. KBO 입성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시즌 기록이 이를 증명한다. 27경기에 나서 12승 5패 152.1이닝 145피안타 5피홈런 46볼넷 124탈삼진 3.01로 호투 중이다. 롯데를 상대로도는 2경기 2승 11.2이닝 15피안타 2볼넷 13탈삼진 3.86으로 무난한 피칭을 펼쳤다. 호투 여부에 따라 2점대 ERA로 들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았다.
선발투수의 역량 차이에서 승패가 갈릴 경기다. 꼴찌가 확정된 롯데는 선수들의 투지가 완전히 사라진 상태. 덕아웃 분위기도 엉망인데 소스에 따르면 몇몇 파로 나뉜 선수들의 사이도 상당히 좋지 못하다는 소식이다. 생애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브리검의 유인구를 이겨낼 만한 힘도 없다. 설상가상으로 장시환은 키움 타선만 만나면 고전했다. 롯데의 패배가 유력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