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 이후로 주말마다 어찌나 행사가 많은 지...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다시 글을 쓰네요^^;
오늘은 집사의 뭉치 셀프 미용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고양이를 키우다가 어느 날 저에게 고양이 알러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심할 땐 천식 비슷한 증상까지 오는 바람에.. 결국 냥이들 미용을 시키기로 결정 했습니다.
처음에는 무마취 미용 해주는 곳에 가서 하고 왔는데 두 번째 할 때는 제가 직접... 밀어봤습니다 ㅎㅎ
일단 충격 받기 전, 멀쩡했던 모습을 보시죠..!
대망의..
미용 후 모습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용을 하다보면 냥이가 본격적으로
불편해하기 시작하는 시점이 있는데
그 때부터는 도저히 미용을 할 수 없어서 멈추고 나니..
저렇게 사자 컷이 되었지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고의는 아니었으나.. 표정에서 많은 것이 느껴지네요. ㅠㅠ
(feat. 빼꼼 토리)
며칠 후에 다시 찍은 모습인데..
누워 있는 모습을 보니 더더욱 할 말이 없는 집사입니다 ^^;;;;
다음 번엔 좀 더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럼 다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