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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원래 이게 맞는건가요 ?

여도월 |2019.09.30 08:27
조회 1,018 |추천 2

저는 고3인데요..
몇일 전에 친구가 체교과 실기 준비해야하는데
9월 17일에 헬스를 다니자고 했어요.
근데 저는 그 친구 돈 상황이 많이 안좋을걸 알고
제가 "너 헬스 다닐거면 내가 20000원 줄게"
라고 먼저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20000원 주고
그 헬스장에서 친구가 보증금도 없다길레 보증금 11000원은 그 자리에서 바로 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보증금은 헬스이용이 종료되면 돌려받는 돈이기에 보증금 돌려받으면 그때 10000원만 줘라 라고 말했구요.

그리고 몇일 뒤 저는 대학 수시접수를 쓴게 붙어서 면접을 보러가야했습니다. 면접보러 전주에서 안산까지 가야했는데 도저히 타 지역까지 혼자 가기 무섭고 너무 떨려서 이 친구한테 같이 가주면 안되겠냐고 물어보았는데 그 친구가 너한테 받은게 많다면서 흔쾌히 수락을 해주었습니다. 물론 그 친구의 왕복 버스비 30000은 다 제가 결제해주었구요.

그 후 시간이 흘러 어제 (일요일)일 입니다.
친구가 민증정지된거 풀게 내일쯤 해서
동사무소 같이가자 했습니다. 근데 너무 당연하다는 어조로 말을 했습니다. "야 너 내일 동사무소 같이가"
웬만해선 같이 가려했는데 말투때매 순간 가기가 싫어져서 "내가 왜가 가까운거린데 혼자 가"
라고 말 하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다음 상황이였습니다.
제가 이번달에 지출이 너무 많아서 카드에는 돈이 없고
현금(동전) 들로 11000원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동전받기 싫어해서 그친구한테 10000원 정도를 빌려야되는 상황이였던 것입니다.
그 친구가 용돈 받으면 주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에 제가 동사무소 같이 안간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갑자기 당장 돈을 갚으라는 것 입니다.
계좌이체 말고 현금으로 밥값7000원
당구비 3000원 (4명이서 갔는데 제가 왜 3000원을 내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암튼 이런식으로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한 다음 말이
"난 너 안산도 따라가줬는데 이런식이네,"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추가 내용
처음에만 동사무소 같이 안간다했지
제 친구가 좀 기분 안좋은거 보고선 제가 같이 가자 했습니다. 6번은 넘게 같이갈게' 라 했는데 걔가 저한테 욕하면서 ㄲㅈ라고 했구요.

중학교3학년때부터 알고지낸 친구에요.
평소 그 친구가 욕을 엄청나게 많이해서
저랑 많이 싸우기도 했죠. 제가 말투를 중요시 해서..

이 일.. 누가 잘못한건가요 ??
제발 확실하게 알려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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