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줘 객관적으로 날 판단해줘
호하콩
|2019.09.30 22:43
조회 470 |추천 0
내 남친 고3 곧 군대 들어가 사귄지 얼마 안됐어 서로 너무 좋아하는데 주변에서 기다리는거 미친짓이래 못버티고 차고 차는 케이스도 너무 많이 봤고 저 사람이 언제 변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정말 만약에 다 기다려줬는데 날 차버리면 그때 오는 절망감 허무함 자괴감을 과연 감당 할 수 있을까 내가 ,, 그렇다고 헤어질 자신도 없고 기다릴 자신도 없어 진짜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 곰신언니들 .. 남친 머리 깎고 와도 사랑스러워? 그것도 사랑 못해줄까봐 솔직히 무섭고 나 노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클럽도 안가고 남자 손절치고 딱 여자들이랑만 술 먹고 이럴수 있을까 내가 ? 가끔 너무 사랑스럽고 좋아서 어떻게든 기다려야겟다는 마음이 들다가도 인생 선배들이 하는 말이 괜히 하는건 아니잖아 .. 다 기다리지말래 .. 그런거보면 못기다릴꺼같고 공부해야하는데 내가 꼬박꼬박 면회를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냥 솔직히 자신 없어 남자친구는 너무 좋지만 ... 참고로 남자친구가 나 더 좋아해 그래서 행복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귈때보다 설렘은 덜 해 ,, 그냥 그런 상황이야 나랑 성향 비슷한 곰신언니들 어떻게 기다려 ..? 기다리는게 맞다고 생각해 ??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딱 너무 반반이라 ㅠㅠ 남자입장에서도 말 좀 해줘 솔직히 휴가나오면 뭐하고 노는지 ,, 선임따라 이상한 곳은 안가는지 ,, 여친 안이쁘면 주변에서 입대는지 그래서 기다리는게 맞는건지 아닌건지 솔직하게 생각 좀 말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