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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서 너무나 좋은날 보내고 있습니다.

ㅇㅇ |2019.10.01 09:26
조회 16,018 |추천 9

안녕하세요한달전만해도 헤다판을 맨날 처다보고 있었던거 같은데...저는 잠수이별 당하고 한달가까이 힘들어 했던 20대 후반 여자 입니다 ㅠㅠ그때 당시 남자친구가 상황이 많이 안좋은 상태에서 변했다고 투덜거리고 뭐라하고 지쳐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연락이 닿지 않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화도 나고 술도 마시고 그렇게 지내다가한달 정도 되니까 시간이 점점 지날 수록 내가 아는 그 남자친구가 점점 이해 되게 되고 체념 하고 있던 중에 연락이 와서 만나 이야기를 했습니다..그 동안의 안부와 그 때 그렇게 행동했던 것들과 사과 등등 ..다시 시작 할 때는 사실 조금 망설였던게 힘들다고 그렇게 회피하는 사람이 나중에도 또 그럴꺼같아서 두려웠어요..그래서 좀더 생각해보고 대화도 해보고 그 사람 행동, 눈빛 등등 보면서 다시 시작해도 되겠구나 해서 지금은 다시 연애 초반처럼 너무나도 잘 사귀고 있습니다..다들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맨날 악몽꾸고 울고 우울하고 눈뜨면 핸드폰 먼저 확인하던 저였는데 ㅠㅠ 모두들 행복해져요

우와..
사람들 진짜 말을 막하시네요..

저의상황을 하나하나 이야기 할 순 없지만 혹여나 말해도 그러시겠지만

제가 욕먹고싶어서 올렸겠습니까?

저는 그냥 다들 좋은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추천수9
반대수73
베플ㅇㅇ|2019.10.02 10:00
팩트: 성관계 이미 한 사이라 가정하면 딴여자 좀 후려볼라고 갔는데 안되겠다 싶고 시간지나 성욕도 올라오니 전여친 생각나서 아쉽고 찔러보니 왠걸 바로 넘어오네 개꿀ㅋ 욕구 해결에 제일 만만한게 전여친. 여자들아 엥간하면 성관계는 최대한 늦게해라 쓰레기 거르고싶으면
베플ㅇㅇ|2019.10.02 10:40
나이가 어린거 같은데 좀 지나면 알게 될겁니다. 전 남친이 연락하는 이유는 딱 하나 입니다. 전 여친은 돈 안드는 창녀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깨진 그릇 다시 붙여 결혼까지 가서 잘 사는 사람은 0.1% 도 안됩니다. 님이 그 안에 들겠다면 말리지 않겠으나, 사랑은 혼자 하는게 아니죠. 뭐 힘내십쇼
베플ㅋㅋ|2019.10.02 09:28
잠수이별에서 거릅시다.. 그런사람은 또 반복해요 당해본 1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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