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후기는요 결국 우린 헤어졌어요 하지만 약속 했어요 서로 너무 사랑한건 그이도 마찬가지였고 다만 일때문에 나에게 소홀해져서 안좋게 헤어지는게 싫었던거에요 . 그래서 저는 너무 그사람을 잃을수 없고 마지막 사랑이라고 제가 말했어요. 사실 저는 미성년자에요 . 남자친구는 성인이에요. 그래서 더 부담이 갔었어요. 솔직히 저도 가벼운 마음이 아니였고 남자친구와 사귀면서 나날이 발전하는 저를 보며 기특하기도 했는데 너무 우린 깊어져서 잊을수 없을 정도로 사랑해서 오빠가 제가 어려서 같이 여행도 못가는것도 사실 예상은 했지만 너무 힘들다고 여러이유도 있다고 해서 제가 1년만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 그때까지 우리가 사귀고 있다고 해도 남자친구가 자신이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내가 20살이 된날 다시 생각 해줄수 있냐고 난 정말 오빠가 마지막 사랑이고 다시는 이런사랑 할수 없을거 같다고 그때 내가 대학교 가고 수능 다 끝나서 오빠에게 간다면 오빤 저를 받아 줄수 있냐고 말했어요. 저희 오빤 지키질 못할 약속은 안하는 성격인데 제가 마음이 변하지 않고 정말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기다릴거라고 우리가 지금은 잠시 헤어지지만 결국 만날거니까 자기가 성공해서 오겠다고 그냥 단순히 군대 기다려주문서라고 생각 하라고 하더라고요. 저또한 계속 확인 했어요 . 난 그날만을 기다리며 악착같이 버티고 강해질거라고 오빠랑 다시 제회할만한 그날을 기다리며 버티겠다고 했고 그제서야 남자친구도 평소 말투로 돌아가면서 저를 밀쳐내지 않았어요. 사실 남자친구는 저랑 연을 끊고 싶지 않아서 그런걸 이제 이해했고, 끝까지 남자친구는 내가 찾기도 말하라면 우리 2년뒤에 다시 만나는건 서로만 알고 있자면서 2년뒤에 그땐 말해도 된다고 약속 해주라고 해서 약속 하고 내가 찼다고 말라고 그래야지 너가 비참해지지 않는다고 혹시라도 눈물이 나온다면 그래도 정이 있어서 눈물 흘리는 거라고 주위에 말하라고 하더라고요. 이제야 저는 안심했고 그래도 우린 연락하며 지내요. 하지만 전화는 일주일 뒤에나 하자고 그랬어요 . 저는 동의 했고 저희는 어차피 일주일에 2번정도는 어쩔수 없이 만나서 만나도 똑같이 행동하자고 약속했고 저는 앞으로 2년 안되는 기간동안 치열하게 제 목표로 갈거에요. 저를 이렇게 성장 시켜준 남자친구를 위해서 잠시 헤어져요. 그날만을 기다리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흰 2019년 10월1일날 204일로 시간이 멈췄어요. 서로 사진도 삭제 하지 말자고 하니까 삭제할 생각도 없었다며 오빠가 난 정말 다른 여자 만날 생각도 없었다며 기다리겠다고 했어요 . 그렇게 저는 또 성장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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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은 처음인데요. 오늘 새벽 그러니까 1시쯤에 남자친구랑 다퉜었어요. 그런데 요 근래 남자친구는 너무 바빠서 힘든데 저는 때쓰기만 하고 전처럼 막 사랑해주길 원하고 전에 남자친구가 일이 힘들지 않았을때처럼 놀아주길 원했나봐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힘든데.. 서로 성격이 어쩔땐 정말 잘 맞고 어쩔땐 서로 정 반대였지만 서로 모진말 하면안되는 말 하면서도 한시간도 안되서 풀었어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남자친구가 다 참아준거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남자친구가 힘든 상황에서 제가 때쓰고 싸우고 우기고 그러니까 남자친구도 복잡했나봐요. 그렇게 문자로 주고 받다가 제가 오빠가 일 힘들때까지만 연락 좀만 덜하고 주말에 좀만 덜 만나고 해볼까 ? 오빠가 힘들잖아 라고 하니까 그게 뭐내면서 이도저도 아닌데 그게 뭐냐고.. 우리가 장기적으로 이렇게 싸운다면 서로 안좋은 감정에서 끝난다면서 지금 서로 나쁘지 않는 감정일때 그만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여전히 너무 좋고 처음보다 이미 더 커버린 존재가 돼버린 남자친구를 어떻게 잃어요.. 저는 못하겠더라구요 . 자기도 생각 많이 한거라면서 .. 자기는 여자친구가 아닌 사람으로서 저같은 이쁘고 귀엽고 착하고 재밌는 동생을 잃고 싶지 않다면서 ..일단 그렇게 지내보는게 어떠겠냐고 눌물어봤어요 . 그런데 저는 싫었어요 . 힘든 부분을 서로가 채워가면서 만나는게 아니겠냐고.. 난 오빠 없으면 안된다고 자존심이란 1도없었어요. 그 사람을 놓치기 싫어서 놓칠순 없어서 그렇게 1시간여정도 싫다 난 오빠가 지금도 너무 좋다 한 결과 그럼 2주만 더 만나보고 생각 해보자면서 평소와 똑같이 지내자고 했어요 . 저는 사실 이 남자만큼 좋아했던 남자도 처음이에요. 그래서 다시 생각해줘 고맙다고 했어요. 하지만 오빠는 2주뒤에 잘 풀린다면 계속 사귀는거고 하지만 아니라면 저도 준비를 해놓아야 한다면서 말해줬어요. 하지만 전 그사람이 일상이 된 지금 그사람을 잃는다면 모든걸 잃은 기분일거 같아요 . 그래서 저는 지금만 생각하기로 하고 2주동안 헌신을 다할거에요. 최대한 그사람에게 맞춰가면서 그사람이 초반에 해줬던것처럼 저도 해보려고 해요. 제가 이기적인거 맞아요 . 하지만 제 마음은 여전히 그 사람이네요. 저는 치열하게 그 2주를 보내려고 해요 . 긴글 읽어주어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