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본인 특
조용하지만 친한사람끼리는 터넣고 이야기함
운동 개좋아함 산타기 자전거타기 오래달리기 줄넘기 격투기등등 혼자서 하다보면 시간가는줄모름 건강함
신검 2급 색약에 시력나쁨
내주의사람이랑 비교하면 얼굴수준은 중정도 되는듯
여드름 조금있음
옷을 트렌디하거나 잘입는게아님 그냥 이상하게는 안입음
부모님 초5때 이혼하심 집이 잘사는편은 아님
친구가 많지는않음
내가 특징이 여자에대해서 __돌부처였거든?
이전까지는 조카이쁘고 씰룩빵빵한 애들 눈앞에서 봐도 별감흥이 안왔을정도로 여자는 여자거니 했었음
그런데 재종하면서 당연히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고있었는데 갑자기 그여자애가 4월에 들어온거임
그때까지도 몰랐음
근데 내뒷자리 혹 앞자리 앉기 시작할때부터 약간 눈에 들어오기시작함
그러더니 수업부터 조카 신경쓰임
수학시간에 대답 큰소리로 또랑또랑하게하고
자기의견을 조카 당당하게 말하고 하여튼 그럼
한번은 담임이 급식관련 학생의견 하나하나 물어볼때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였는데 이여자애가 유일하게 나도 쉬쉬하고 넘어가려고 했던부분을 말했음 " 돈에 비해 맛이없다" 물론 내가 소극적인것도 있겠지만 이말듣고나서 그때부터 꽃힘. 그뒤로 어떻게생겼는지 어떻게 입는지 향기가 어떤지 몸매가 어떤지 눈에 들어오기시작함.
어느정도로 좋아했냐면 이여자애가 모르는남자애들한테가서 문제 물어보면 그남자애 개패고싶을정도로 좋아했음
자리바꿀때 내가 그여자애가 안고싶은자리를 한자리차이로 앉았은데 내가 바꿔줄까요하니까 괜찮다고함.
뒤에보니 졸고있길레 박하사탕줌 먹음. 자리관련해서 물어보니까 수업끝나고 쉬는시간 내등을 손가락 하나로 톡톡 두드림 그뒤 자리관련 이야기해주고 뭐 이정도 안면은 있음
여기까지가 4~5월
6월에 갑자기 학원나가서 혼자 멘탈 나갔다가 나중에 듣기로는 과외한다고 나갔다함
난 이때가 진짜 끝인줄 알았음
그러고나서 개패인짓하다가
갑자기 8월인가 7월인가 그쯤 들어온거임
여기서 여자애 특
1. 옷 조카 이쁘고 귀엽고 잘입음
2. 나도 인정은하기싫은데 외모가 중하임 근데 어쩔 내가보기엔 조카귀여워
3. 부모님차가 sm5고 주택에 산다고함
4. 친구많음 해외여행간적있음 페북 친구 200명이상 자기얼굴이 프사임 개귀여움
5. 내가 가장 좋아하는게 현실적이고 당당한거 할말하는거
6.목소리도 귀여움
7.나도 이거때문에 좋아하는지는 햇갈리는데 몸매가 진짜 여신급임 ㄹㅇ
이렇게 흘러가고 지금까지 와버렸는데
내가 고민하는게 뭐냐면
수능끝나고나서 전번얻어서 알고지냐고싶은데 그냥 친구라도 하고싶은데
조언좀 해줘바 형누나들아
진짜 어느정도냐면 이여자 못잡으면 평생 땅을치고 후회하는걸 넘어서 죽고나서 억울해서 내 영혼이 이승을 떠돌아다닐거같을정도로 잡고싶은여자야. 그만큼 내가 그여자에비해 정신적이거나 인관관계인 면에서 부족한건 누구보다 잘알고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