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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고민

ㅋㅋㅋㅋㅋ... |2019.10.01 23:29
조회 23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이고 미용실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어요퇴사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될지몰라 조언구해요ㅜ일단 저는 특성화 고등학교에 입학해 미용과를 다녔읍니다 빠른년생이라 남들보다 학교를1년먼저 가서 학교친구들은 23살이에요 그리고 고3 11월에 취업을나와서 3년정도의 인턴생활을하고 작년 10월에 디자이너 승진을 해 타지로 발령이났습니다. 본집이랑은 차로 50분정도 거리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너무 무기력하고 의욕이없어요.. 처음엔 타지생활이 처음이라 외로움을 느끼는거겠지 적응되면괜찮겠지 싶었는데 직원들이랑도 어느정도 친해지고 저를 좋게보지만 1~2명빼고는 딱히 마음이가진않습니다 처음엔 그래도 나를 찾아와주는 고객님이 올때마다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좋았지만 지금은 머리로는 감사한데 마음은 잘 모르겠을때가많고 의욕이없다보니까 욕심도 안생기고 실적도 안나와요 휴무날 친구들을 보면 너무 좋은데 다음날 출근해서 일을하고있으면 커트하다가도 내가 여기서 뭐하고있지?내가 왜 일을하지? 내가 좋아서 하는건가 이런생각들이 너무만이 듭니다 그런 우울한감정이들때마다 우울의끝을 더 파고드는 느낌이들어요 겁이많아서 자살시도는 안하겠지만 죽고싶다란생각이들때도 있고 문득 모든것을 다 놓고 그냥 도망가고싶을때가 많아요 이런생각을 거듭하다가 올해까지만 하고 내년 설 부터 짧게는 한달 길면 몇개월 쉬다가 본지역으로 와서 일을해야겠다라고 마음ㅇ을 먹으니까 그나마 마음이 편해지기는하더라구요 쉬는동안 면허따고 여행가고 커트교육과 컬러교육을 받을생각이에요 주말에만 스페어 할까 생각도하고있고 어렸을떄 피아노를 오래 배웠는데 다시배우고 싶어 취미로 피아노도 배울 생각입니다 돈은 인턴때부터 적금들어놓은게 있서 그 돈으로 생활할생각인데 이렇게 계획은 세워놨지만 내가 정말 쉬면 행복해질까? 이런생각도 들고 쉬는게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요즘 이런생각들때문에 일하면서도 너무 우울하고 가슴에 뭐가 짓누르는것처럼 답답해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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