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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이게 집착이 아니래요... 그럼 뭐죠??

아이구 |2019.10.02 04:38
조회 14,240 |추천 7
300일 막 넘은 커플이에요.여자친구가 참 저를 많이 좋아해줘요. 물론 저도 좋아하구요.
둘다 교대근무하고 있구, 일주일에 한번, 많을땐 두번씩 만나요.
차로 4~50분정도 되는 거리에 서로 살아요.
제가 차가 있어서 왠만하면 제가 가는편이에요.
근데 최근에 아래 문제 때문에 싸워서요...
저            14:00~22:00  휴무 18:00~06:00여자친구         휴무      휴무  22:00~07:00
둘다 교대근무엿고, 저 하루쉬는 저날 데이트를 했어요.저는 개인적으로 저런 휴무이면 휴무날 밤을새고 아침에 잠을자고 일어나서 출근을해요.(밤에자면 낮에 잠을 못자서 너무 피곤하더라구요...)여자친구는 그냥 밤에도 자고 점심먹고 또자구 출근해요.
아무튼, 휴무날 데이트를 하고 여자친구가 저를 보내기 싫어해서... 침대에서 잠드는것까지 보고 가려고 했는데, 잠들엇다 싶어서 천천히 일어나려고 하면 가지말라고 하고....
전 밤을 새고 아침에 자야해서 그냥 잠든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겠는 여자친구 옆에서 핸드폰하면서 멀뚱멀뚱 있었어요.그러다보니 새벽 4시쯤 여자친구집에서 나와서 집에도착하니 거의 5시가 다됬더라구요.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좀 체력적으로도 힘들어서 다음날 여자친구한테 집착이좀 심한거같다...라고 말하니 이게 왜 집착이냐고 상처받았다고 하네요...
제가 이상하게 생각한건가요...?
추천수7
반대수3
베플ㅋㅋ|2019.10.02 07:50
글쓴이도 이해가 되긴 한데...여친은 집착이 아니라 애정이 약간 결핍된 상태 아님? 1주일만에 남친 만나서 오래 보고싶은걸 표현했을 뿐인데 집착이란 단어는 안어울리는 듯. 어감이 여친 미저리 만드는 것 같고..나같아도 이식기 뭐지? 싶을 듯. 걍 6일 기다렸다 하루 보고 가고 그래서 나도 너무 아쉽고 속상해. 너마음 이해못하는거 아닌데 말 밉게 해서 미안해..기분 많이 상했지? 근데.. 너도 알다시피 내 수면 패턴이 이러니까 다음날 너무 피곤하더라구..일찍 가야하는 상황을 좀 이해해주면 안될까? 가 좋을 듯. 뭐...나라면 그러겠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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