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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기도후 병원에서 생긴일

미안해 |2019.10.02 08:44
조회 714 |추천 0
우울증과 무기력함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다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떠나 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정신과약을 60알 정도를 먹고 멏일을 지나고 일어나보니 중환자실이더라구요
제가 지금 20대 중반 나이고 간호사들은 그런 저를 보며 왜 중환자실을 왔나하면서 자기들끼리 얘기하면서 자살시도로 오게됐다고 하니까 절 이상한 사람으로 보며 간호사실에서 제가 싸이코 같다라는둥 제가 싸가지가 없다는둥 제 담당이 된 간호사는 다른 사람에게 바꿔달라고 하는둥 그러더라고요 그러다 호전이 되어 벙동으로 오게 되었고 병동 간호사들은 다행이 중환자실처럼 저에게 대놓고 표시내며 그런 사람은 없었습나다 근데 이틀날 밤에 한간호사가 수액을빼주고 한 간호사는 혈압을 재려 왔는데 다 하고 커텐을 친뒤에 한간호사 병동안에서 속삭이면서 다른 간호사에게 재 자살시도 하고 온거라고 얘기를 하면서 다른 환자를 보러 가더군요
서울에서 정말 유명한 병원(유명한 병원이 아니더라도)에 간호사들이환자를 이렇게 대하는게 말이 됩니까...
정말 자살시도한 제 자신이 잘못한거지만 간호사들은 환자에게 편견을 갖지 않고 간호를 해줘야되는거 아닙니까?
여기와서 대인기피증이 더 심해졌습니다.. 낯선 사람과 대화 자체가 저에게는 무섭습니다
제가 워낙 목소리가 낮고 말투도 딱딱한데 아프기까지 하니 더 병원에서 더 그랬습니다 근데 자기들끼리 싸가지가 없다니 재수 없다니.. 뒤에서 욕하고 안들리는데서 욕하는건 이해갑니다 근데 저 들으라는식으로 말하고...

서울s병원은 의사만 좋은 병원이구나 라는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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