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과 길을 헤치고 왔었지...
그 네온등 빛 많던곳으로...
가로등 아래로 빛이우던 그 뒷모습은
늘 여운으로 남아 항상 가슴에 그리움이다...
넘 예쁘던 시절 그시간을 함께 만나 했던 시간들...
너와 나에게는 언제나 그모습으로 함께 하고 있지.
겨울이 되면 유난히도 더 생각나는 너이기에
난 지금도 겨울을 가장 좋아한단다...
누구를 만나도 내기억속에 지워지지 않는넌
나에게 어떠한 존재일까...
우리가 십년을 떨어져 있어도...
어느 한순간 다시 수다 떤다해도...
그동안의 공백은 그저 무색했을뿐...
내것과 똑같았던 안경테를 보며 놀라 미소 지었다...
맞아...그랬었지...
우린 좋아하는것들이 서로 많이 닮아었어...
4시간의 넘는 대화속에...
어릴적 우리들의 행복함과 아련함을 보았다...
오래간만에 크게 웃어보았지...
눈물이 나도록 말이야...
그래...
넌 늘 나에게 그런존재였는데 말이야...
난 너의 뒷모습이좋아...
너의등을 안고있음 따뜻했거든...
나의옆에 앉아있는 너의 옆모습을 보는것도 내겐 행복이였어...
나에게 늘 안정감을 주었기때문에...
나에게도 내편이 있다는 그런...
우린 어떻게될까...
이렇게 시간을 거슬러 또 다시 만나게 되면 만나게되기를 반복인데...
올겨울 하나의 바램이 생긴다면...
너가 있는곳의 하늘을 네옆에 앉아 그때처럼 다시 바라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