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을 처음 이용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지만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가입하고 글을 쓰게되네요
저희 집은 기초생활수급대상입니다.
물론 현재 거주도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주공아파트에
거주하고 있구요
뭐 이런 얘기를 떠나서 부모님 두분다 신용불량자 입니다.
저는 공무원 준비중이구요
근데 오늘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친구를 만나 풀고 싶어서
술을 마시게 되다가 친구랑 얘기도중 신용등급 이라는
이야기 소재로 되서 토스라는 어플을 사용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하여 확인해보니 신용등급5등급이 찍혀있었고,
제 이름으로 카드론 대출이 1천만원 정도 있는걸
확인했습니다. 근데 제 신용카드를 부모님이 가지고 계셨고
이렇게 대출이 되있는걸 오늘 알게됬습니다
친구 말로는 제 서명이 아닌 인감도장으로도 부모님이
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얘기를 하고 하더라구요
그 얘길 듣고서 저는 눈물이 나더라구요
솔직히 말씀드려 저 까지도 신용불량될거같고
제가 직업을 갖는다 한들 저도 같이 갚아야하는 입장이고
왜 제 인생에 이렇게 부모님 영향으로 힘들게 살아야하는지
너무 현실적으로 화 보다는 눈물이 나더라구요
진짜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머릿속이 하얗습니다.
제가 말 주변도 없어서 부모님께 뭐라고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말을 해도 부모님이 힘들어서 대출을 받았고
부모님이 갚을거다 해도 저로서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답이 없네요.... 다행히 연체는 없지만
당장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하고 이 상황들을 해쳐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