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은 사내커플이고 남자친구가 휴가로 서울을 여행가기로해서 여행갈때 입을옷을 쇼핑몰에서 주문했는데 입고지연으로 지하상가에서 급하게 비슷한옷을 구매했는데 S사이즈도 허리가 너무커서 오늘 같이 옷수선집을 갔습니다.
쇼핑몰에서 주문해서 주문한 바지1개랑 지하상가에서 구매한바지1개랑 사놓고 허리가 너무커서 못입고있던 청바지 1기랑 티셔츠 기장수선1개해서 바지 3개 티 1개들고 옷입어보고 토요일까지는해야된다고 말씀드리니 허리수선이 옆에 다 뜯고해야되서 시간 많이걸린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바지2개랑 티1개는 최대한 맞춰주신다고 해서 수선비 바지3개 티1개 85000원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바지는 허리가커서 수선을 많이하는데 평소보다 더 많이나와서 당황했지만 일요일은 입어야되니 어쩔 수 없이 결제했습니다.
결제하고 수선집에서 나오니 남자친구가 수선비가 너무 많이 나온거 아니냐고 인터넷에서 옷주문할때 허리사이즈 잘 보고 사야지 돈아깝다고 잔소리를 하는겁니다.
저도 돈 아까운거 알고 안그래도 예상 외 지출이커서 기분이 좋지않았는데..인터넷 주문할때 맞는사이즈를 사야지 왜 괜히 수선을 하냐고 합니다.
분명 인터넷 허리단면 28이라서 다른사이즈(허리단면33)보다 작아서 샀다고 쇼핑몰에 기재되어있는 사이즈 보여줄까?라고하니깐 됐다고 합니다..
평소 체구가 작아서 웬만한 쇼핑몰바지는 허리가 다맞지않습니다..
남자친구한테 33사이즈 쇼핑몰이 있긴해도 마음에드는 바지가 없다고 말하고 제가 기분이 상해서 냉전입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이대로 서울가면 재밌게 놀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