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임신 32주차 입니다
남편은 평일에는 일만하며 사람들을 만나지 않습니다.
대신에 주말 금,토 요일은 거의 매번 친구를 만나술을 마십니다. 임신30주차까지는 같이 나가 저는 술은 마시지 않고 자리는 함께했습니다.
제가 운전해서 귀가 했구요.
최근들어 몸도 무겁고 힘들어 혼자 나가라고했습니다.
임신전부터 약속한 저희부부의 술자리 귀가 시간은 새벽2시입니다. 남편은 그시간을 제대로 지킨적 없고 매번 늦습니다
임신중이니 걱정시키지 말고 2시까지는 제발 지켜달라고 매번 당부를 해도 1시30분쯤 전화와서 조금만 더놀다가면 안되냐고 술취한 목소리로 꼬장을 부립니다
오늘도 역시 2시가 다되어가는데 올생각을 안하네요
평일에 힘들게 일하고 주말시간 스트레스푸는거 이해하고 술먹는거 터치 안합니다
새벽 2시까지 들어오라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요 이제 이걸로 싸우는 것도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