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셀수없는 외도로 협의이혼중입니다..
이제는 제게더상처가될까봐 그러지않겠다는 거짓말조차 할수없는것같더라구요..
마지막재판만 남겨두고있고..이혼은하는것인데
아직도 제가 남편을 많이좋아하는것 같습니다..
남편도 저도 이제더는 우리가 함께살수없겠구나 분명느끼고있는데 제마음정리가 되지않아
현실적으로 더는 아니라는것을알아 진행하고있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드네요..
소수의 다른남편들은 집에서 와이프가 잠자리도거부하고 밖에서
풀고오라해서 그런사람들도 있다고는하나
우리는 그런것도아닌데 도대체 제가잘못한게 뭐냐고했더니
자기는이혼하고싶지않은데
니가하재서 하는거다
니가잘못한것은 하나도없다
단지
모든남자들은 바람을피는데
그사람들은 안걸렸을뿐이고 자기는 모두걸렸을뿐이라더군요
분하고 억울하고 눈물이나더라구요..
난가정을위해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모든 남자들은다그런다라....
어떻게 저렇게얘기를할까..싶더라구요
모르는척 사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분들처럼 그랬어야하는데
아이들까지있는데 제가 그걸못참아서 이혼하는것이 잘못됐나싶고 혼란스럽습니다
남자분들께 여쭙고싶네요..
정말 남편말대로 그런것이 현실이고 진실인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