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홍 투어하러 피지 여행 간 박수홍 이동우 김경식
이동우 버킷리스트였던 현지인 집에서 하룻밤 자기 같은 것도 수홍이 다 계획해서 여행감
그리고 바다 보러 갔는데 앞이 안 보이는 아빠를 위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는 딸 지우
지우 너무 착하고 예뻐ㅠㅠㅠㅠㅠㅠ
마음씨가 너무 예쁨
앞이 안보이지만 딸이 설명해주는거 듣고
온몸으로 바다를 만끽하는 이동우와
멀미를 만끽하는 수홍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다에 들어갔는데
아빠랑 딸이랑 같이 손 꼭 잡고 스노우쿨링하는거
물에 들어가서도 바다속이 어떤지 알려주는 지우
진짜 천사야 천사...
이동우 멘트 울컥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시간이 흘러 지우가 결혼할 때 보통 아빠에 손에 이끌려서 딸이랑 같이 입장하는데 그 순간에도 지우의 팔을 붙잡고 입장해야하냐고 했을때ㅠㅠ슬펐어ㅠㅠ
더이상 원하지 않을테니 그 순간만큼만 볼 수 있게 해주시면 안되나하고 상상할 때가 많다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