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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밖에 나서 아니꼽게보는데 퇴사가 답?

ㅎㄱ |2019.10.08 03:29
조회 8,732 |추천 8
안녕하세요 25살 여자 사회초년생입니다.
지금 처음 사회생활해보는데
직원 중 한명이 첫날부터 유독 저를 감시하면서
갈구더라고요.
제가 근무중에 화장실을 용변만 보고
손 얼른씻고 사무실들어왔는데
카톡으로 '이런식으로 자리 오래비우면 안된다' 고
하더라고요?
저 화장실에 휴대폰 가지고 가지도 않았고
소변만 보고 얼른 온건데도요.
퇴근시간 다 됐는데
저보고 왜 퇴근안하냐고 시비조로 물어보면서
쫒아내길래 얼른 나왔어요.
제가 오전만 근무라 오후 1시에 퇴근인데
컴퓨터에 뭐가 저장이 안되어있어서
그걸 찾느라 5분정도 늦어졌는데
퇴근시간 다 되었는데 피곤하니
얼른 쉬어라 이런 뉘앙스가 아닌
퇴근시간 다 됐는데 왜 퇴근안하고 있냐고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요.
자기 일은 안하는건지 저만 감시해요.
그리고 모든 업무를 카톡으로 해요
그래서 제가 새로운 업무를 하기에도
바빠죽겠는데 카톡으로 계속 갈궈요.

그리고 자기랑 친한 사람이 실수한건 물 흐르듯
넘어가고 제가 실수한거 별것도 아닌데 일부러 크게
키워서 꼭 윗선한테 쪼르르 가서 미주알고주알
다 일러바쳐요.
꼭 저의 단점 찾아내려고 꼬투리잡으면서
하나 잡으면 바로 윗선에 일러요.
일부러 저 욕먹이려고.

윗선에 정치질에 이간질에 여론형성하는거 같아요
일부러 저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 심으려고.
저도 일 열심히하고 잘 지내보려고 노력했는데
사수는 윗선한테는 잘해서
그 사수말만 믿고 저를 보는 시선이 안 좋아졌어요.

제가 하면 뭐든지 아니꼽게 보고
꼭 지나간 일들까지 들먹이면서
집요하게 추궁하면서 기어코 사과받아내려고
발악하는데
그냥 제가 싫은걸까요?
저 특별히 잘못한거없어요.
이게 신입교육이라기엔 너무 감정적이고
너무 유치한것들도 많거든요.
여기다 다 적을순없지만.

추천수8
반대수8
베플모세|2019.10.08 13:35
쓰니가 그사람이 보기엔 자기보다 훨씬 어리고 이쁘고 막내라고 이쁜 받는게 질투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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