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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손위 시누이셋 예단하지말라하셨는대..

환장하겠내 |2019.10.08 09:44
조회 19,233 |추천 2

30대초반 예신입니다..
꼭조언부탁드려요
예비 시어머니께서 예단안해와도된다 하셨거든요
근대 시누이들이(3명)난리 부르스를칩니다..
한명 한명 저를부르더니.. 그래도 이정도는해야지
하면서 들들볶아요..
해줘야 되겠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결혼 반반으로합니다
시댁 친정 도움없이 1억씩 딱 반해요..
지방이라 집은 주택 전세부터하고 예물 예단 없이 가기로
했어요 둘다 직장인으로 애생기면 제가그만두기로했고
부모님들께 애안맡길거에요 집안일도 나눠하기로했고
다문제가없는대 시누들이 문제내요..셋다 결혼안했습니다
진짜 이결혼 다시생각해봐야될까요?

추천수2
반대수90
베플ㅇㅇ|2019.10.08 11:10
하아, 이런 글 올라오면 항상 느끼는 건데 결혼할 쓰니 남친은 뭐하고 있는 거죠? 본인 집에서 어머니는 이말해서 '네' 했는데, 누나들이 배우자가 될 사람을 달달 볶고 있잖아요? 그럼 그 잘난 누나들 남동생은 뭐 했냐고요? 이걸 왜 쓰니가 해결해요? 결혼 상대부터 잡아야죠. '어머님이 예단 필요없다고 하셨고 그건 너도 알지 않냐? 그런데 네 누나 셋이 차례로 날 불러서 이런 언행을 하는데 이게 말이 되냐? 제대로 해결하기 전엔 결혼 준비는 멈추겠다. 시누 셋이 결혼 이후에도 저럴 게 뻔한데 네가 막지 않으면 난 평생 달달 볶이며 살아야 한다.' 딱 잘라 말해야죠. 어차피 이런 일 못 막는 남자면 파혼하는 게 낫습니다. 시누 셋을 절대 만만하게 생각지 마세요. 남편이 제대로 대처하지 않는다면 시모가 넷인 기분으로 남들 네 배의 시집살이를 겪으면 살아야 하는 겁니다.
베플아뵤아뵤|2019.10.08 09:51
어머님께 말씀드리세요. 어머님, 어머님께서 예단을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형님들을 만났고 바라시는 거 같다.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세요. 집에서 가장 큰 어르신 말씀 듣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결혼에 있어서는요. 예랑이랑 상의해서 어머님께 조언 구하셔요.
베플ㅇㅇ|2019.10.08 10:50
보통 시모께서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는게 맞아요. 그런데 시누이들이 차례로 불러서 해 달라고 했다면 시모도 알고 있을 확율이 100% 죠. 이중성 쩌는 집안이네요. 차라리 예단을 하라고 하면 될 걸 결혼 전 부터 기분 더럽게 하다니;; 예단 해 주고 예물 받을거 다 받아요. 어차피 시누이들에게 불려 갔을 때 부터 전쟁과 기 싸움 시작 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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