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소한 고민이긴한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조언 좀 해주세요 ㅜㅜㅜ제가 민감한건지...
어제 남자친구랑 같이 조커를 봤는데 이놈이 자꾸 조커를 따라하네요...영화끝나고 같이가는데 그 조커 특유의? 끅끄극끅 되는 웃음소리 계속하다가 제가 쳐다보면 핸드폰에 "제가 병이 있어요 계속 웃어서 죄송해요" 이렇게 쓴거 들이밀고화내면 씩 웃으면서 "Be Happy~" 이러고 자꾸 장난치네요
그 날만 그럴줄 알았는데 다음 날 카페에서도 자꾸 이래요자꾸 왜 조커 따라하냐고 하면 조커는 내 맘속에 인사이더스~ 이러네요 ㅋㅋㅋ 아 쓰면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사소한 장난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거겠죠..?
그래도 저는 너무 무섭게 보고 밤에도 자꾸 생각나는데 남자친구가 이럴때마다 진짜 소름끼치고 그래요 ㅠㅠㅠㅠㅠ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아니면 진짜 진지하게 화내도 될까요..? 너무 속좁아 보일까봐 ㅠㅠㅠ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