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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현타왔어

ㅇㅇ |2019.10.10 02:15
조회 28,551 |추천 41

믿었던 친구들한테 두번이나 배신당하고도 스스로그 친구들한테 되돌아갔는데 한 두 달 전에 또 좀 안좋은 일이 있었어 믿었던 친구들이랑 그 뒤로 내 성격이 좀 안 좋게 바뀌었는데
친구 10명을 사귀어서 다 잘 맞고 잘 놀다가도 그 중 한 명이 나한테 좀 정색하면서 말한다거나 단점 혹은 비판...? 좋지 않게 말하면 그 날 하루는 그 애가 너무 신경쓰이고 어떻게 해야하지 싶고 그 애가 한 말이 극대화되게 느껴져... 안 그러고 싶은데 정신차려보면 나도 모르게 그렇게 생각하고있어 지금은 의무교육이라 어쩔 수 없이 다니는 데... 나 진짜 친구도 필요없고 나 혼자 살고싶어 아무랑도 연락안하고 혼자 즐기면서 살고싶은데 꿈은 또 대학이 필요한 직업이라 나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 자존감도 엄청 낮아 진짜 심각하게 낮고 남들이 내 얼굴 보는 것도 싫고 사회부적응자...그런 거 살짝 될 것 같아...
********위에 글 안 읽어도 되니까 이것만이라도 읽어줘 자존감 높이는 방법이랑 잡 생각 떨치는 방법좀 알려줘 제발 ㅠㅠㅠㅠㅠㅠ*********

뭐야 조회수 무슨 일이야??? 댓글두 무슨일이야 오늘의 판은 또 뭐야ㅠㅠ 달아주신 분들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 또 힘들 때 들어와서 열심히 마인드 바꾸고 가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ㅠㅠ!

추천수41
반대수3
베플ㅇㅇ|2019.10.11 15:16
내가 잘하는 게 많으면 자존감은 자연스레 올라갑니다. 책 많이 읽어서 지식도 쌓고 더불어 마음도 넉넉히 만들고 운전면허증도 따고 운동도 해서 몸과 마음의 치유도 좀 하고 남들 다 하는 자격증 말고 남들 부러워 하는 자격증 미치게 공부해서 따서 돈도 많이 벌고 그럼.. 자존감은 물론 친구들도 따라옵니다..
베플ㅇㅇ|2019.10.10 03:06
쓰니 누구보다 이해할 수 있음.. 나도 그런적 있거든. 이건 그냥 내 방법인데 잡생각 떨치려면 운동이 최고임. 그냥 시원한 밤공기 맡으면서 조카 뛰셈. 그러면 기분 레알루 좀 나아지고 잡생각도 떨쳐진다. 내일이 걱정된다고 늦게 자는 버릇 만들지 말고. 새벽감성이라는 말 있듯이 별에 별 잡생각 다 드는 때가 새벽임. 운동은 안하더라도 꼭 일찍 자셈. 자존감 높이는 방법은.. 솔직히 나도 아직 자존감이 많이 높은 상태는 아니라 좋은 조언은 못해주겠는데 그냥 니가 짱이라고 생각하고 다니셈. 괜히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어서 자존감이 낮아지게 되거든. 니가 뭔 잘못을 했던 절대 후회하거나 니 자신을 탓하지말고 될대로 돼라 하는 마인드로 사셈. 쉽진 않겠지만 위축돼서 사는것보다는 훨씬 나아. 학교야 뭐 반하고 학교 떨어지면 그만이면 된다는 생각으로 학교 다니고. 쓰니가 꿈도 있는 상태니까 그냥 오직 그 꿈만 향해 달려간다는 생각으로 살고 학교생활 열심히 해. 생각에 휘둘려서 학교생활 흐지부지 돼서 꿈도 못이루지 말고. 암튼 니가 짱이야 쓰니야. 꿈도 있으니까 이제 그 꿈 그려서 니 미래 좋고 행복하게 보낼 일만 남았는데 그런거에 흔들려서야 되겠어? 난 니가 좀 더 강하고 좋은애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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