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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5달째

11 |2019.10.10 12:41
조회 55,487 |추천 201

4월 말쯤 시작해서 지금까지 다이어트 하고있음(여자임)

 

시작전에 키는168.5 몸무게 85kg 이였음

살면서 최고점을 찍어본듯....ㅎㅎㅎ

75kg 넘고는 몸무게 안쟀었는데 정말 야식에 군것질에 술약속 끊임 없이 살다가

친구가 나 찍어준 사진보고 충격받아서 다이어트 시작하게됬음

pt 배웠던적이 몇번 있어서 그거 기억 되네이면서 근력운동+유산소+식단 했는데

1달동안은 몸무게가 크게 바뀌진않았던거 같아

그렇게 꾸준히 2달하고 나니 몸무게가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더니

현재는 67kg 이야

 

진짜 옷사도 장식용 이엿고 집에 못입는옷 천지였는데

지금은 옷도 잘맞고 얼굴도 콧대도 살아나고 턱선도 보이고

그래서 화장할맛도 나고 요즘은 꾸미는 재미에 사는거같아ㅎ

요즘은 평일엔 운동 식단 하고 주 1회 술약속 잡고 놀꺼 다 놀고있어ㅎ

올만에 본 아줌마는 나한테 성형했냐고 왜 이렇게 이뻐졌냐고 들으니까 너무너무 좋아ㅎㅎㅎ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보상받기 힘든거같아 정말 열심히 하는데 체중변화 없을땐 포기하고싶었지만 지금 내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해 ㅎㅎ

 

내 목표는 55키야 옷핏이 아직 이뿌지않아서 더 빼려구

목표 체중도달하면 그땐 자세히 후기 남길께ㅎㅎ

모두 다이어트 화이팅 하자구!!

추천수201
반대수5
베플ㅇㅇ|2019.10.13 10:29
내가 유경험잔데 61부터 드럽게 안빠진다. 참고로 나도 키168....계속 7~80키로대로 살다가 미친듯 빼서 겨우 내린게 58이었는데 플러스15키로씩 요요오고 다시 마이너스10키로씩 다이어트 반복하다 한동안 그냥 포기. 소아비만부터 초등때 이미 60키로 넘었고 어릴적 식습관 때문에 체질이 엉망인듯. 너무 자신감이 떨어져서 조만간 다시 시작할건데 그렇게 힘들게 빼서 끝이 아니라 평생 관리해야한다니 정말 암담하다. 다이어트 누구보다 힘든 거 아는데 그 의지 정말 칭찬해주고 싶고, 쓰니라도 꼭 목표성공해서 잘 유지했음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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