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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샵은 거르는게 맞다

sibar |2019.10.13 19:23
조회 3,872 |추천 5
최근 2년다니던 레스토랑관두고 몸좀 편히 일하고싶어서 앉아서 하는 일 찾다가 우연히 타이마사지샵 알바공고 있길래 돈도 급하기도하고 해서 바로지원하니 묻고따지지도않고 바로 다음날출근 사장말론 일하는거 어려움없고 청소만 하고 손님 응대만 하면 끝이라했다 그외엔 내자유시간 이라고함 컴퓨터로 영화를보던 핸드폰을하던 뭘하던 내할일만 다해놓고 하면 상관 노 근데마사지샵은 걸리는게 정말 많음
일단 주휴수당 안줌 중식제공 없음 주6일근무 심지어 최저로도 안쳐준다더라 공고에도 자세한 사항도안나와있었고 급여협의로 나와있었고 거리는 우리집하고 단순히 가까워서 지원한거였음 그냥 난 주6일이여도 집이 가까우니 버티자 하고 한다한거였음 근데 저많은것들이 포함안된다함 당연히 근로계약서따위도없음 그러면서 넌지시 하는말이


그대신 “우리매장 일은 편해~ “”그리고 혼자서 일하니까 뭐 눈치볼일도없고~“.. 라는식 ㅋㅋ그럼월급이 대체얼마냐니까 월급은 대충 계산해서 월170을 주고 내가일을 잘하면 달에 5~10 올려주겠다고함 이건무슨 소꿉장난하자는것도아니고 그치만 사장이알려준정도의 일은 정말 하는거없이 청소만 한시간가량 하면 남은시간은 그냥 멍때리다 퇴근이 다반사여서 한두달하고 관둬야지했음 근데 날이갈수록 사장의 간섭이 도를넘음

1.24시간 매장내 cctv 감시
카운터 및 복도 창고 등등 설치된 시시티비 풀로 나관찰하는중이였음 물론 내가혼자일하니 불안하니 그럴수있다치지만 내가 밥을먹거나 잠깐 영화보기 또는 컴퓨터만질때 바로 전화와서 ~했니? ~해야지? ~안했니? 쿠사리줌 웃긴건 나는 내가 할일 안하고 딴짓 하는 스타일 절대아님 내가 해야할일 다 끝내놓고 밥을먹고 영화보고 쉬는거임 그냥 내가 쉬는거 자체를 싫어하는걸 대놓고티냄

2.퇴근 30분전 나와서 30분동안 쿠사리및+설교+말도안되는 잔소리 매일같이 병행

이게진짜 정신병자라고 생각들정도로 매일하루도빠짐없이 퇴근시간 30분전만되면 나와서 일로와바 하면서 여기 창고에 먼지한톨 줍더니 이거 안보여? 등등 쓰레기버릴때는 ..~ 등등 이게 말도안되는 억지로 쿠사리를 줌 심지어 알려주지도않은것들까지 뭐라하길래 그건 사장님이 안알려주셔서 못했다 햇더니 그럼 알아서해야지? 라는 말이돌아옴 그래서 또 안알려준걸 내가 알아서하면 왜 멋대로하냐고 쿠사리줌 이런사람임

3.다른땜빵 알바들실수or 자기의실수를 나한테 뒤집어씌움

자기가 일이있어서 야간에 다른땜빵할 알바가와서 일을가끔하고 가는데 내가주간 그알바가 야간 이런식 평소엔 내가주간 사장이 야간 만약 알바가 예약을 잘못받거나 예약을 안받았거나 싸가지가없엇거나 해서 손님컴플레인이 생김 손님이이걸 사장한테말함 - 사장은 저모든걸 내가한줄암 ㅋㅋ그리고 저걸 2번에 말했듯이 퇴근30분전 쿠사리로줌
자기실수도 마찬가지 사과한적 한번도없음

그외에 졸렬한짓들 월급날 월급제때안줘서 언제들어오냐니까 참을성없냐고 됨됨이가 안되있는얘라고 면박주고 제정신아닌새끼같아서 그냥 3달 일하고 관둠 관둘때도 당연히 좋은소리못들음 ㅋㅋ 알바구하는페이지에 타이마사지만 쳐도 후기보니 여기만 그런게아니라 다른곳도 다똑같다는걸 느낌 그중에 내가일한곳이 급여던 뭐던 제일양아치였다는걸 알았고 하루라도빨리 손절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쓰레기같은곳 혹시라도 마사지샵공고같은거 올라와서 호기심이나 아니면 꿀빨수있나하고 지원해서 하게된다면 바로 손절하는거 추천한다 그런업계에서 사장된것들은 죄다 정신상태가 볼꼴 못볼꼴 다봐가면서 일한새끼들이여서 정상은 아니니까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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