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동안 같이 지냈던 친구가 2명있는데 한 명과 싸웠습니다...화해는 했지만 몇달째 대화는 안하는 상태입니다..근데 남은 한 명(B라고 할게요)이 싸운 애 (A라 할게요)생일인데 선물 안주냐고 물어봤습니다. B가 원래 생일을 잘 챙기는 편이 아닌데 먼저 언급하는게 수상해서 A가 나한테 생일산물 달라고 시켰냐고 물어봤습니다.절대 아니라고 언급해서 일단 넘아갔습니다. 그 다음날 (오늘) 기프티콘을 사서 보내주었는데 A에게 답장이 안오고 B가 "ㅋㅋㅋㅋㅋ말 잘 듣네ㅋㅋ" "나도 주라" 이런식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늘 A와 B가 같이 학원 가는 날이라 저 빼고 둘이 같이 있었습니다.내가 개도 아니고 말을 잘듣는다는건 뭐고 B가 왜 일방적으로 A편을 들어주며 왜 저와 A사이를 더 갈라놓으려는 것도 아닌데 끼어들어 저를 우습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살다살다 빡쳐서 우는거는 처음이네요.B랑 싸우기는 제가 귀찮기도 하고 엄마들끼리도 (B가 자신의 엄마에게 싸운얘기 다 말해서 저희 엄마와 A양 엄마까지도 아는상태) 아는 일이라 일 커지는게 싫은데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자연스러운 손절이 답일까요..? 이런일이 한번 일어난것도 아닌데 또 용서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