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남자이며 미혼 10월말에 퇴사합니다.
퇴사후 이직을 정해 놓지 않고 그냥 쉬고 싶어서 무작정 퇴사 합니다.
하지만 쉬고 난 후에, 뭐 하고 싶은게 없습니다.
그동안 모아 놓은게 있어서 당장 생계 걱정은 없습니다.
대출금도 없고요.
퇴사를 앞둔 상황에서 당장은 너무 홀가분 합니다.
주말 밤낮없이 고객사에서 연락와서 욕먹고, 회사 다니는동안 단 한시도 맘편히 즐긴적이 없습니다.
반도체 설비 해외 영업직입니다.
앞으로 뭘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자신을 돌아보고 적성을 찾을만한 나침반이 될만한 도서나 컨텐츠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