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에서 배우 오대환 매니저가
예전에 아는 드라마 감독님과 대화 할 때,
'오컬트 영화'가 개봉했다고 말 해야하는데
'오컬트'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
저희 이번에 퀴어 영화(?) 개봉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란 감독이 "네?" 하면서
"누구 나와요?"라고 물어봄
그래서 오대환 매니저가,
"대환이 형하고 성동일 선배하고..." 라고 대답하니까
또 놀란 드라마 감독이
"둘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걸 몰랐던 오대환 매니저는,
"아니요, 배성우 선배님도..." 라고 대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성우도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은 감독이,
더 놀라면서
"셋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의 반응이 의아했던 매니저는 속으로
감독님이 왜 그러지? 속으로 생각하면서,,
"되게 무서워요!"라고 말했다고
그러니까 그 감독이 ,,,
더더더더더 놀라서
"무섭기도 해요??????????????????????"라고 물어봤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서야 잘못 말한 걸 알게 된 매니저가
아아아..퀴어 아니고 오컬트요, 오컬트^^;; 라고 말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드라마 감독 반응이 말만 들어도 왤케 웃기고 상상이 갘ㅋㅋㅋㅋㅋㅋㅋ
오대환과 성동일과 배성우가 무섭게 사랑하는
퀴어 영화가 될 뻔 했던 영화는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