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의사인데 띠동갑 여자랑 결혼하고 싶습니다.

dksdks |2019.10.19 18:24
조회 100,679 |추천 33
안녕하세요 악플은 자제해 주세요.익명이니만큼 솔직한 제 이야기를 하고 조언도 받고 싶습니다. 
저는 34세 의사입니다. (서울대 의대)키는 172정도 되고 훈남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여자친구들이 있었어요. 여자쪽에서 먼저 좋아하는 경우도 많았구요.평범한 집안이나 스펙의 경우 준연예인급으로 예쁜 여자들만 만났고(솔직히 눈에 띄게 예쁘기만 하다면야 연애는 전문대 나온 여자라도 상관 없었습니다. 그런데그렇게 화려하게 예쁜 얘들 중에 집안 스펙이 좋은 여자는 흔치 않더라구요)
선봐서 만난 여자들은 재력가 딸, 의사, 변호사 등입니다. 그런데 외모가 그냥 그냥 합니다. 
그리고 저는 어린 여자를 굉장히 좋아해요. 본능적으로 끌리기도 하고 성공의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민 집안에서 태어나 과외 한번 안받고 독하게 공부해서 이 자리 까지 왔어요.그에 상응하는 여자를 만나고 싶어요.
그런데 그 정도로 어린 얘들은 굉장히 예쁘거나 집안이 짱짱하거나 이런 얘들을 만나긴 힘들더라구요. 그게 딜레마입니다. 
저는 2년 안에 결혼을 하고 싶은데 나이는 12살 이상 어렸으면 좋겠고 억소리 나게 예쁘고집안도 좋아서 결혼 할 때 처가댁 도움도 통크게 받고 싶습니다. 4살 정도 까지는 그 정도조건의 여자를 드물지만 소개를 받을 수 있는데 그 이상은 정말 흔치 않더라구요.
어린 여자가 좋은 이유는 일단 풋풋하고 싱그럽고 마음도 순수하고 다루기 쉽다는 생각이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성공을 과시할 수 있고... 속물같지만 같이 다니면 엄청난 성취감이 들죠. 
휴우....결혼이 쉽지 않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33
반대수1,111
베플젤리|2019.10.19 21:52
근데요, 젊고 예쁘고 집안 좋은 여자도 젋고 잘생기고 집안 좋은 남자랑 결혼하고 싶지 않을까요...? 그게 본능일 거 같아요. 그 본능을 이기면서까지 그쪽이랑 결혼하려면 진짜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한 인성과 품격과 재력을 가진 사람쯤은 되야할 거 같은데, 그쪽은 이 셋 중 어디에도 해당 안되는거 같아서요...
베플bb|2019.10.19 20:03
님이 외모 능력 집안 3가지 중 단 1가지를 갖추셨는데 3가지 다 갖춘 여성을 원하시네요. 이게 거래가 가능할꺼라 생각합니까? ㅎㅎ 시장 생리 모르시나요?
베플남자ㅇㅇ|2019.10.19 20:04
글쓰는 게 공부 많이하고 책 많이 읽은 느낌이 전혀 아닌데. 애초에 의사가 뭐가 아쉬워서 여자아이디까지 만들어가면서 이런 글을 판에 쓰고 자빠졌냐.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