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한번?..그정도밖에 안눌린것같아..
그냥 한번 내 가위 스토리를 들어줬음 해서
글써 ㅜㅡ..
언제부터 가위가 눌리기 시작했냐면
한 초6때 눌린게 쫌 정식으로 처음이었어
초 6때 티비가 옆에 있었고
오른쪽으로 티비가 보이게 고개를 돌리고 잤어,
(난 가지런하게 정면을 봐야 잘 자지거든)
근데 어느순간 소리가
시소ㅅ싨슭ㅇ싯싥스스ㅡ 이런식으로 무슨 소리가
들리는거야 걍 아무생각이 안들었는데
막 화를내기 시작했어 어떤 아저씨라고 해야하나..
아저씨가 화내는것같기도 하고 아이가 말하는것같기도하고 그냥 여러명이 모여서 합창하듯
엄청 시끄러웠어.그래서 무서우니까
눈을 계속 뜨려고 눈 파들파들 거렸는데
"ㅏㅈ마 ."
라고 어떤단어가 들리고 아직도 소름끼쳐서
초등학생때 인데도 생생히 기억나
아마 나의 추측으론 깨지마라,하지마라
뭐 이런 뉘앙스였는데 갑자기 소리가 안들리더니 가위눌림이 풀렸어
이게 첫 가위눌림?이고,
올해 6월 초쯤? 가위룰 갑자기 8번씩을 눌렸어..
무슨예기냐면 깼다가 자기를 8번 반복했다는거야 ㅋㅋ..그 이후로 가위 오지게 눌리고 있어..
이젠 가위도 내성이란게 있는건지 내의지로 절대 안깨지더라..이명도 들리고 심할땐 설잠쯤부터도
가위눌려..ㅋㅋ
나만그런거야?내가 성인이 아니라
무당집같은데 가서 뭐 상담받지도 못하고
광명진언이랑 지장보살만 욀뿐이야..
그냥 지금은 짜증나지만 익숙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