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를 보니깐 무섭고 그래도 끝내고싶어서 올라가도 봤지만 발은 못움직이겠더라..그래서 의자 제자리에 놓고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딸 무슨일있어?라고 말해서 아무일 없다해도 엄만 다 안다면서 꼭 말해주면 좋겠다라고 해서 그냥 어차피 죽으려던 용기로 엄마한테 너무 힘들다는것도 오늘 죽으려했다는것도 말했는데 덤덤하게 그랬구나 같이 치료받으러 갈까? 아님 학교 안다녀도 돼라고 말하시는데 진짜 펑펑 울었어.. 행복해지고싶다 이렇게 살기도 싫고 난 뭔가 문제있어서 항상 이런가 싶기도 한데 너무 슬프다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엄마한테 이렇게 말한거 후회도 되고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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