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안한다는 가정하에 서울, 적어도 수도권 신도시에는 살아줘야지 한이 안맺히지. 지방
으로 내려가느니 결혼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ㅇㅇ 지방은 사람이 살 만한 곳이 못 됨ㅇㅇ 근데
서울 집값이 얼마냐. 아무리 강북에 제일 후진 아파트 찾는다고 해도 4억이다 4억, 외동이나
첫째 아니면 이 돈 갖기 무지 어렵지. 특히 막내면 자수성가해야지 벌 수 있는 돈인데 월 200,
300따리로 벌어서 4억짜리 집을 갖는다? 아니 안돼지~ 월 500은 벌어야 생활비 충당하고 집
까지 가질 수 있는거고 그만한 경제력을 가진 사람만이 서울이나 수도권에 입성할 수 있는 거
지. 대기업? 화성, 평택, 구미, ... 이런 동네로 이사가야 되지~ 거기서 평생 썩는 거고. 최소
같이 결혼한 여자는 호강 못한다~ 평생도록 낙후된 동네에서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사냐? 난
서울 못떠난다. 내가 떠날 수 있는 마지노선은 분당, 별내, 왕숙까지고. 중소에서 연구원을 했
으면 했지, 대기업 공장에서 평생도록 딱가리 인생은 못살겠다~ 삼성고시에 왜 목매냐? 나는
강서구 엘지 공장 가고 싶어서 미국 대학에서 온 사람까지 봤다. 하지만 미국 출신 치고 삼성
간다는 사람은 못봤다. 삼성은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