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8살차이 아빠같은 친오빠가 있어요
아빠는 제가 8살때 돌아가시고 엄마가 일하시며
저랑 저희오빠를 키웠죠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오빠가 착하고 다정해서
저를 부모님처럼 케어해줬어요
그러다보니 저는 어렸을때부터 오빠한테 의지하고
좋아했어요
오빠는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업하고 제가 19살에엄마도
돌아가셔서
오빠가 제 대학 등록금도 내주고 달마다 용돈도 주고
절 엄청챙겨줬어요
그러다보니 보통남매랑은 다르게 하루에한번은 꼭통화하고 한달에한번은 같이 시간을 보냈죠
문제는 오빠가 올해결혼했는데 새언니가
저를 싫어하는거같아요 오빠랑 연애할때부터
새언니는 오빠가 모든시간을 자기한테 쓰기를
원할정도로 집착이 심했어요 그래도 오빠는
친구들은 안만나더라도 저랑은 한달에 한번씩은
만나서 밥을 먹던 영화를 보던그랬죠
그래서 새언니가 저를 싫어하는거같아요
결혼하고는 새언니가 거의 대놓고 싫어하는티를
내요 결혼하고도 단둘이 한달에한번씩 만나는건
예의가 아닌건가요?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저한테는 하나밖에 없는가족인데 새언니가
너무 저를 싫어하는거같고 오빠한테 집착이너무심해요
조언좀해주세요 오빠를 위해서는 제가 이제는
연락을 안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