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올린지 반나절만에 많은 댓글이 달려서
생각보다 빠른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엔 댓글을 쭉 출력해여 보여드릴 생각으로 댓글 하나하나 빠짐없이 읽어보았습니다.
남겨주신 댓글은 정말 감사하지만
생각보다 과격한 표현들도 많아 보여드리기도 불편한 상황이 되어 고민하던 중
윗층분께서 층간소음카페를 둘러보시다가 우연히 제 글을 보게되었고
댓글을 읽어보신 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시어 전화주셔서 사과하셨습니다.
전화로 새로운 두꺼운 매트 깔것, 아이 주의 충분히 줄 것을 약속 해주셨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저 두가지만 지켜도 부딪힐 일은 더 이상 없을 것 같습니다.
댓글 중 윗층에서 나는 소리가 아닐 수도 있다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윗층입장글에 "둘째가 뛰면 아래층인지 윗층인지 쿵쿵 친다"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윗층에서 뛴 소리가 맞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촛점에 어긋나는 이야기지만 윗층 입장글에 여자분이라고는 쓰지 않았는데
몇몇 댓글에 여자분이 쓰셨을 거라고 지레짐작하셔서 글 남깁니다.
윗층 입장글은 아빠되시는 분이 쓴겁니다.
긴 글 읽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댓글 중 아기에 대한 과한 표현들이 마음에 걸려 글 지워야할지
말아야할지 굉장히 고민중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해결되었다".라고 후기와 댓글을 그대로 두는 것이
윗집이나 저희한테도 더 나을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신중히 생각하여 결정하도록할게요.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