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너무 답답해서 올리는 글이니
읽고 제발 진지한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ㅜㅜ
일단
저는 결혼 10개월차 주부입니다.
결혼해서 남편따라 타도시로 이사온 상태구요.
그주말은 제가 결혼식에 와준 전 직장 동료들을
결혼후에 시간이 안맞아서 못봐서 시간을 맞춰서
만나기로 한주말이여서 남편에게 허락을 맡고
동료들을 만나고 친정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에게 전화를 햇더니 일하는 중이라길래 끊고
점심에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동생네가 온다고 해서
동생네랑 밥을 먹고 물론 식사 사진도 찍어서 보냇구요
그리고 아직 돌안된 조카가 처음 미용하고 온다고 아빠가 보고 가래서 알겟다고 하고 출발할때 또 카톡을 햇죠
그리고 차가 너무 막혀서 평소보다 좀 시간이 걸렸어요
집에 도착할때쯤 카톡을 봐도 읽기만 하고 대꾸가 없길래
(일할때는 연락을 잘못해서 집에 도착하면 도착햇다고 연락을하거든요) 그래서 아직안왓나 하고 아파트 주차장에 도착을 햇는데 남편차가 잇더라구요. 그래서 어? 왓나? 하면서 집에 들어오면서 남편 애칭을 불럿어요 근데 답이 없길래 씻나? 하고 욕실을 가보니 씻더라구요 그래서 보고 이제 저도 친정에서 싸준 반찬이랑 등등 정리하는데 씻고 나오더니 아무말도 없고 혼자 저녁먹을 준비를 하더라구요 평소같으면 저녁뭐먹을래? 하고 하는데 평소랑 행동이 다르길래 뭐화가낫나 싶엇죠 남편은 혼자먹을저녁을 하고 저는 돌려놓은 빨래가 잇길래 그걸 건조대에 널면서
"뭐 기분 나쁜거 잇어??"
하니까 저를 보더니
-"아니 왜 뭐가"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니 카톡도 대꾸도 없고 와도 말도 안하고 "라고 하니까
-"일하는데 어떻게 연락을 하냐?"
이러더라구요 아 나는 그런의도로 한말이 아닌데
"아니 집에와서도 할수잇고"하니까
-"일하는 사람 안데려다 주냐? 연락안된다고 왜 뭐라고하냐,뭐가 또 빈정상해서 시비냐고"이러는데
아 진짜 그순간은 아 내가 한말이 왜 연락안햇다고 뭐라한다고 들리는지 이해가 안되고 어이가 없어서
"아 알겟어 ."하고 말앗거든요.
근데 진짜 이해가 안돼서 그런데
기분나쁜거 잇어 보여서 물엇고 아니왜 뭐가 라고 하길래
나는 왜 니가 기분 나빠보엿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한건데 저게 연락 안한다고 뭐라고 한것처럼 들릴수가 잇는건가요?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제가 기분나쁜거 잇어 물엇고 아니왜뭐가 라고 햇을때 뭐라고 햇어야 하나요?
서로 대화 포인트가 다른건 알앗지만 종종 이런식으로 감정이 상하다 보니 알앗다하거나
아님 남편이 납득이가게 설명을 해야하는데
제입장에선 저한테는 당연히 이런상황에는 이런 뜻이지 라는 상황이 많다보니 설명도 힘들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알겟어 그만 이야기해 하고 마는 경우가 많다보니 진짜 지치는 상황이라 조언을 구하니 제발 댓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