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입니다.
부모님이 이혼은 안하셨어도 애기때부터 몸싸움 욕싸움 다하고 사셨고 그로인해 집안이 화목한적이 거의 없어요.
이런 상황서 저도 지칠대로 지쳐 20살에 독립해서 부모님 지원 1원한푼없이 제 능력으로 살아왔고, 실비보험 기존에 내주시던 6만원 매월 납입해주시는거 제외 성인되서 가입한 보험, 핸드폰, 월세, 생활비 다 제돈으로 살았습니다.
그와중에 힘들다 하셔서 27살인 현 시점 현금으로 최소 2500 해드렸고 (현금 크게 1200만원, 김치냉장고, 냉장고, 오토바이, 명절 생신 어버이날용돈) 그외 자잘하게 필요한거 사드리기, 식사대접 다 제가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엄마 왈. 고작 그거해준거 가지고...
너무 궁굼한게 27살 독립해서 살면서 현금만 2500만원 해드린게 적은건가요.
20살 독립해서 진짜 부모님 지원 받은거 없어요.
다 제가벌어 제가 썼고 그와중에 모은돈 가족 도왔습니다.
제나이 27살 열심히 도왔다 생각하는데 제 생각만인건지 궁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