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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딸이 2500만원 도운게 작은건가요

외롭다 |2019.10.25 22:35
조회 174,541 |추천 700

제목그대로 입니다.

부모님이 이혼은 안하셨어도 애기때부터 몸싸움 욕싸움 다하고 사셨고 그로인해 집안이 화목한적이 거의 없어요.

이런 상황서 저도 지칠대로 지쳐 20살에 독립해서 부모님 지원 1원한푼없이 제 능력으로 살아왔고, 실비보험 기존에 내주시던 6만원 매월 납입해주시는거 제외 성인되서 가입한 보험, 핸드폰, 월세, 생활비 다 제돈으로 살았습니다.

그와중에 힘들다 하셔서 27살인 현 시점 현금으로 최소 2500 해드렸고 (현금 크게 1200만원, 김치냉장고, 냉장고, 오토바이, 명절 생신 어버이날용돈) 그외 자잘하게 필요한거 사드리기, 식사대접 다 제가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엄마 왈. 고작 그거해준거 가지고...

너무 궁굼한게 27살 독립해서 살면서 현금만 2500만원 해드린게 적은건가요.

20살 독립해서 진짜 부모님 지원 받은거 없어요.

다 제가벌어 제가 썼고 그와중에 모은돈 가족 도왔습니다.

제나이 27살 열심히 도왔다 생각하는데 제 생각만인건지 궁굼하네요.

추천수700
반대수15
베플ㅇㅇ|2019.10.25 23:02
인제 하지마시길
베플ㅇㅇ|2019.10.25 22:58
다음부터 부모님이 또 돈얘기 꺼내면 고작 얼마 안 되는 돈 부모님께서도 마땅찮아 하시니까 나중에 돈 벌면 그때 돈 드리겠다고 하세요. 그래도 빌려달라고하시면 애들 코묻은 돈 빌려서 어쩌시게요. 적은돈밖에 없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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