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는 평생 한 사람 만날 자신이 있는지 모르겠다.
2. 오빠는 내가 다른 사람이랑 그거 하는 거 봐도 난리 안 피우고그냥 울면서 돌아갈 것 같다.
3. 회사에 자기를 노리는 사람이 꽤 있다. 자기가 맘만 먹으면 넘어간다.
등등 그 때는 잘 만나고 있다고 생각해서 걍 하하 웃으며 넘어갔었는데
결국엔 저보다 더 잘 난 회사 내에 누군가랑 환승한 것 같아요.
4개월 지난 지금에선 보고 싶은 마음도 크고, 지금 만나는 놈도 갑을로 당하다가 지쳐서 떨어
져나갔으면 하지만 한편으론 저와 계속 만나서 결혼하더라도 분란이 크게 한 번 발생했을 것 같기도 하고(사실 제가 눈치챈 남자 문제가 두 어번 있었지만 넘어가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