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알바쓰는 업주입니다. 제가 알바한테 잘지키라는게 시간입니다. 근데 전 알바한테 무조건 15분 일찍 오라는 이야기 절대 안합니다. 자기 시간만 잘 지키라고... 솔직히 알바들 많이 써봤지만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애들은 드뭅니다. 대부분 자기시간만 일하면서 적당히 시간 때우고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최저시급에 주휴수당 받으려고 혈안이 되어있고 나갈때되면 한푼이라도 더 뜯어낼려고 얼굴에 철판깔고 근로기준법 들먹이면서 노동청이 신고하니 하는 알바들 많은데 전부다 보면 근로기준법 하나도 모르고 되도안한것만 요구하는것들 천지입니다. 알바들 그렇게 출근 15분전에 와서 일하라고 하면 전부다 안할려고 합니다. 막말로 초과근무 수당 주는거 아니잖아요. 업주 입장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알바들은 생각이 다릅니다. 그렇게 초과근무를 하면 그만큼 시급을 더 달라고 하겠죠. 일바한테 그런거 요구하지 말고 시간 잘지키면서 일 열심히 하면 그걸로 족해야 합니다. 본인이 그렇게 해서 지점장 자리에 올랐다고 해서 알바들도 무조건 그렇게 해야한다는 생각은 버리십시요. 저도 업주지만 알바들도 어떻게 보면 자기집에서는 귀한 자식이고 인격을 가진 인격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