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과의 진도 고민

익명 |2019.10.26 22:39
조회 7,118 |추천 5
남자친구와 연애한지 3년이 넘었습니다.저는 어릴적부터 혼전순결을 지키고 싶다고 생각했으며 사귀기 전에도 말했는데요아직까지 결혼할만한 여건이 되지 않아 결혼이야기는 꺼내지 않지만 솔직히 결혼생각이 있기도 해요.
그런데 남친은 너무 성관계를 하고싶어하고 그거때문에 너무 힘들어합니다.솔직히 3년이면 굉장히 오래참은것 알고있는데 또 막상 허락하자니 그것도 너무 고민되네요거의 6개월째 이 이야기를 가지고 못들은척 모르는척 또 가끔은 불러놓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 이게 참 어렵습니다.
감정적으로 혹은 타의에 의해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있지만 남자친구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흔들리네요.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허락해야할까요? 아니면 남자친구를 좀더 설득해야할까요?3년이 넘을때까지 참은거면 너무 느린건가요?? ㅠㅠ 진짜 너무어렵네요
추천수5
반대수7
베플|2019.10.27 10:03
밑에 순결이 아깝다는건 뭔 개소리지.. 아깝다 아깝지 않다를 따질만한 문제는 아닌데? 그리고 글쓴이 남친이 불쌍하네요 3년이라니... 연애, 결혼 관계에서 엄청 엄청 중요한게 속궁합인데 본인과 남친이 이걸 3년 지나서 알게 되거나 결혼해서 알게 됐다고 쳐요 그런데 속궁합이 안맞을수도 있겠죠? 그럼 어떡하실래요? 참고 살려면 살아도 됩니다 근데 절대 무시 못합니다 속궁합 문제로 헤어지는 커플 엄청 많습니다.. 이제부터 알아가고 결혼해도 모자를판에
베플0|2019.10.27 08:02
3년이면 오랜 기간동안 만나셨네요 결혼 생각도 있다고 하시니 신뢰도 쌓이신거고...연인관계의 스킨십과 속궁합 절대 무시 못합니다. 지키고 싶다는 건 알지만 더욱 남자친구를 지치고 바람피게 하고 떠나게 만들죠..진짜 사랑한다면 생각해보세요
베플자작거르는자|2019.10.27 13:11
근데 그러다가 결혼했는데 취향이 영 아니면 어케하시려구요;변태거나;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