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부부동반 커플 모임을 가졌습니다
남편이 원래 남녀구분없이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장난도 잘치는 성격입니다(이성한테는 선을 좀 지켰으면 하는)
여자들과 너무나도 서스름없이 지냅니다
그런데 남편의 친구 여자친구한테 툭툭 장난치고
다른 파트너에게는 안그러는데 유독 그여자애한테만
계속 장난치고 게임하다가 귓속말하고
전혀 절 의식하지않고 행동하더라구요
기분나쁘지만 모임이 끝날때까지 참고
웃으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오는길에
유독 왜 그여자애한테만 장난치냐고 남편한테 말했더니
장난치면 잘 받아치고 재밌어서 그랬답니다
마누라가 옆에있는데요..
다른 남편들은 그러지않는데 저희남편은 왜그러는걸까요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이해할게 하며 마음을 다잡는데
솔직히 여자한테 선을 지켰으면 하는데
남편은 저보고 선이 엄격하다고 하네요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