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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넘은 미혼 남동생의 재산을 넘보는 돈 많은 큰누나의 부도덕함을 고합니다.

jujuv |2019.10.27 16:16
조회 216 |추천 0
억울함을 알리고자 조카의 도움을 받아 글을 작성합니다.



참고로 큰누나 부부는 시댁에서 부족함 없는 재산을 물려받았다고 들었으며, 물려줄 자식 또한 없습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30대 때,아버지께서 장가가면 살 집으로 18평짜리 상아아파트를 사주셨습니다. (형도 마찬가지로 총각때 아파트를 지원해주셨음)제가 직업상 지방을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 비어있는 때가 많아 근처에 사는 작은누나가 집관리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큰누나가 그 집 관리도 힘드니 팔자고 하였고, 그 돈의 관리를 큰누나가 하게 되었습니다. 건축업 일을 해서 장비도 필요하고, 직원들 숙소도 필요하여 상아아파트 매매대금 중 일부인 1억 5천으로 숙소를 마련하고, 틈틈히 번 돈을 큰누나에게 송금해서 보관하도록 하였습니다.(은행 거래)



2018년 여름,동탄쪽에서 일을 마무리하면서 숙소를 정리하는 와중에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원래 2년으로 계약한 전세를(동탄 숙소), 1년만에 빼게 되어 6개월 가까이 집주인에게 전세금을 못 받고 있었는데, 큰누나는 제가 그 돈을 받고도 자기에게(큰누나) 송금을 하지 않는다고 닦달하며 저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갔습니다.


전세금 중 일부인 5천만원을 집주인에게 우선으로 받아 큰누나에게 송금하고, 나머지 1억을 아직 받지도 않은 상황이었는데, 큰누나는 저를 지속적으로 의심하며 그 돈이나 먹고 떨어지라는 식의 발언을 이어갔습니다.이제 서울에 정착하려 하니 여태 송금한 돈과 건설사에서 보내온 노임 5천8백만원과, 틈틈이 보낸 2천만원과, 상아아파트 매매 대금 중 나머지인 1억3천5백만원. 합하면 2억이 넘지만, 제가 큰누나에게서 가져다 쓴 돈을 제외하면 1억 5천만원 정도가 됩니다.(제 변호사가 1억8천만원 가까이라는 것을 찾아냈습니다.)


그러나 큰누나는, 이 돈을 가져가려면 반드시 법정 소송을 통해 가져가라며 자존심을 긁는 발언을 이어갔습니다.(녹취록 있음) 누나를 믿지 않았다면 그 큰 돈을 처음부터 맡겼을까요.... 돈 많은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자기 돈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내가 맡겼던 돈을 돌려달라는 것 뿐인데요.그러면서 아버지가 사주신 집은 명의만 제 이름으로 빌린거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며 다른 형제들에게 사실 확인서까지 받아왔습니다. 형제들도 돈 있는 사람 편에 서더군요.원래도 형동생들과 비슷한 이유로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걸 노렸는지 그들과 한편이 되었더군요.


2018년 10월 경,큰누나가 소송으로 찾아가라기에 법무사 찾아가서 전자송달로 반환금 소송을 냈습니다. 그랬더니 큰누나는 바로 변호사를 선임해 싸울 준비를 시작하기에, 저도 그때서야 변호사를 선임하여 1년 가까이 소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큰누나와는 항상 은행을 통한 거래로 주고받았기 때문에 제 자료는 정확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누나는 공신력있는 기관의 자료가 아닌, 본인 스스로의 기억과 형제들의 말을 기록으로 옮긴 사실 확인서 등을 가지고 자료라고 제출하더군요. 그것도 제가 법정에 자료를 제출하면 제 자료를 보고 그제서야 금액을 짜맞추어 자료제출을 하니 판사에게 경고장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저의 억울함을 단지 소송만으로 지내다, 10월 초에야 큰누나편을 들던 작은누나가 법원제출 서류를 보내달라 하더군요. 큰누나의 말에서 거짓이 보인다고...백마디 말보다 양쪽 서류로 확인을 하겠다고 하여 큰누나와 저 양쪽의 서류를 모두 보내주었습니다. 그런데 큰누나는 제가 제출한 법원 서류 중 마지막 건만 보내주었다고 하더군요. 자기의 거짓이 드러나는 순간이었겠지요. 작은누나도 이렇게 많은 돈을 보냈을 거라곤 생각 못했다고...그리고 제가 큰누나에게서 가져간 돈은 거의 갚았다는 큰누나의 말도 작은누나는 들었었다는데..


큰누나 말에 의하면, 내년에 예치해 놓은 돈 9천만원은(나중에 1억1천만원이라고 말바꿈) 분명히 제 명의라하였지만, 은행에 알아보니 모두 큰누나 명의로 되어있어 작은누나 또한 의심을 가지고 있었던 차에 지난 달에서야 큰누나 명의로 예치되어 있었던 것 임을 확인하였습니다.작은누나는 제가 준 법원 제출 자료를 가지고 무료 법률 상담소까지 찾아 다니면서 양쪽의 입장을 들었나봅니다. 결론은 큰누나의 욕심, 거짓말로 확신한 것 같습니다.


큰누나도 작은누나에게 자신의 의도를 들킨 것이 탄로날까 걱정했는지 다른 형제들과 이간질을 하였더군요. 형이 작은누나에게 이제 자기집에 오지도 말라는 톡을 받았다고 합니다.(소송중에도 작은누나와 다른 형제간에 사이는 좋아 법원제출 인감도 떼주고 사실확인서 또한 써주었었습니다.)그러니 작은 누나는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형이 작은누나에게 저와 둘이 잘 지내고 자신과는 앞으로 보지 말자고 했다더군요.큰누나가 작은누나에게 톡으로 저에게 돈이라도 받았냐는 발언을 한 적이 있었는데 형에게도 그런식의 이간질성 발언을 사실인 양 뱉은 모양입니다.중간에서 양쪽 말을 듣고 좋게 해결하려던 작은누나도 팽당한거죠.,..



제가 누구한테 또 당하겠습니까.. 내 몫에 내가 번 돈을 누구에게 주겠냐구요믿었던 형제들에게 두번이나 당했는데요...( 그 전에 형 때문에 크게 손해본 일이 있었던 것 큰누나 뿐만아닌 모든 식구들이 알고 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상아아파트 매매대금 중 나머지인 1억3천5백만원과, 건설사에서 일한 노임 5천8백만원과, 틈틈이 송금한 2천만원정동에서 큰누나에게 빌려 쓴 돈을 빼면 1억 8천 정도가 되는 저의 전 재산을 돌려달라는 소송중입니다.

큰누나는 부족함 없는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친동생의 재산까지 눈독을 들이고 있으니 말이 됩니까? 처음부터 믿고 맡긴 제 불찰도 있으나, 본인 사는데 여유도 있고 하니 이런 의도가 있으리라곤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모든 재산을 빼앗기고 노숙생활까지 하게 되다 보니, 억울해서 도저히 가만히 있지 못하겠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말에 한치의 거짓이 없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도움을 주셔도 좋고, 억울함을 공감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go32525144@gmail.com


11월 20일 수요일 그날에 법정 판결이 납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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