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편의상 음슴체로 썰을 풀도록 하겠음 ㅇㅅㅇ
음.... 본인은 현재 야간 알바하는 인간으로 얼마전에 전역한 따끈따끈한 예비역남자임.
그냥 심심해서 써보는거니까 너무 공격적으로 달려들지는 말구...
질문있으면 댓글 달아줘 댓글에 다 달아줄게.
우선 본인은 기무사령부에서 공군으로 근무한 운전병임.
사령부 운전병들중에서도 힘들다는 출장보직을 받아서
기간으로만 따지면 약 9~10개월 정도는 타부대에서 지냈던거 같음.
덕분에 다른 부대나온 친구들과 군대얘기를 해도 전혀 위화감없이 대화가 가능함
예를들어 부산근처 부대에 근무하는 친구가
야 요즘xx사단 난리다... 하면
아 거기 요새 뭐하던데 너네는 안하냐?
라던가 아니면
야 쓰니야 너 여기 어딘지 알아?
어 거기 거기서 이렇게 가면 거기야~
등등 내친구 현역부사관들에게 어디가 어딘지 대충 알려줄정도로 전국에 부대를 많이댕김.
그런고로 어느정도 네임드있는 부대들은 다 알고있으니 편하게 질문하고... 전방부대같은경우는 내가 다 다녀보지는 못했지만 포천 파주 연천 쪽 부대는 다녀와봤으니까 궁금하면 댓글달구~
한 30분 있다가 돌아와서 읽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