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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입구역 Kt 사기 대리점(9번출구쪽) 개통철회 하는 후기는 아니고 진행중

ㅎㄷ입구역 Kt 대리점(9번출구쪽) 개통철회 
또 저희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글 씁니다ㅜㅜ
동생이 집에 가기 위해 홍대입구 9번 출구쪽을 지나가는데통신사 대리점 직원이 이벤트를 한다 한번만 해달라무료로 액정 필름을 갈아주겠다 하며 안으로 따라들어오라고 하여따라 들어갔더니 필름을 갈아주면서 나이가 뭐냐(미성년자면 강매 못하므로)통신사 뭐쓰냐, 사용하는 폰 기종이 뭐냐 등등 묻더니현재 쓰고 있는 폰 요금 그대로에 신 폰으로 업그레이드 해주겠다 라 했답니다.기기 값 안내고 원래 요금과 똑같이 해주겠다란 말에 동생이 넘어가 갤럭시 노트10으로 폰은 교환을 했고사용하던 휴대폰은 회수하고 반환금을 주겠다 하며 가져갔습니다.(이후 계약서에 확인해보니 반환금으로 1만원 입금해주는거네요.)음악이나 영화 둘중에 뭐 좋아하냐 이런거 묻더니 화훼이 태블릿도 개통시켜놨구여.
동생이 휴대폰을 저런식으로 바꿨다길래 뭔가 이상하다 느껴서 계약서를 확인해보니일단 사용도 안하는 화웨이패드를 매달 기기값과 통신값을 내야하는것도 말도 안되고폰은 약정 기간은 24개월인데 할부 기간이 48개월이라 (이게 Kt 슈퍼체인지 상품이라네요)이 부분에 대해 대리점 직원 말로는 4년 약정이지만 2년 사용후 기계를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을 없애주면서 신폰으로 변경하는거라네요.돈은 돈대로 쓰고 폰은 빌려쓰는것도 아니고..
해당 대리점은 ㅎㄷkt라고 치기만해도 여러 사기 당한 글들이 있고방법들이 제 동생이 당한것과 다들 똑같더라고여.어린 학생들 타겟으로 호객행위하며 말을 교묘하게 꼬아 혼란을 준뒤계약하게 하여 지들 실적을 올리는 판매 방식이 정상적인 판매 방식인가요..ㄷㄷ
이건 아니다 싶어 개통철회를 알아보니청약철회 소비자 할부거래법으로 가입내역서 상관없이 고객의 단숨 변심으로도 7일 이내 가능하다라고 나와 있어더라구여.
바로 다음날 해당 대리점에 동생과 찾아가니매장안 손님들 싹 나갈때까지 아무말 안하더니 매장에 손님이 저희 밖에 안남으니 매장 문 닫으면서 무조건 안된다 계약서 써서 안된다 이말만 반복하는데제가 할부거래법으로 가능하다 말씀드니리 점장이란 사람이 내가 점장인데 니가 나보다 더 잘아냐며 지들끼리 눈치 주고받으며 웃네요. (해당 대리점을 검색해보니 같은 수법으로 피해본 사람들이 여러명이고 그 사람들도 저희 처럼 해당 대리점에 가서 개통철회 해달라고 한일이 그 대리점한테는여러번이었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당황도 안하더라구여그리고 일단 말하는거나 태도나 진짜진짜 4가지없습니다)
태블릿은 개통철회 해줄수있지만폰은 불량이 아닌이상 개통철회가 불가하다계약서에 싸인하지 않았냐 이 말로 일관하더라구여. 개통철회를 받고 싶으면 114에 전화해 해당 휴대폰에 대한 불량증을 받아오면 개통철회 해주겠다 하길래 일단 태블릿만 개통철회 받고 돌아왔습니다
(불량증에 대해 알아보니 이미 개봉한 휴대폰에 대한 개통철회를 하면 그 휴대폰을 판 판매자가 해당 휴대폰을 당월 안에 판매 하지 못할시 패널티를 묻게 된다 하네요불량증을 받아오면 제조사로부터 새기계를 받을수있답니다그니까 고객이 불량증을 받아오면 개통철회를 해도 지들한테는 손해가 없다는거죠) 114 고객만족팀(민원담당)쪽과 전화하여 얘기해보니7일 이내 개통철회가 가능하다라는 법이 있으나 kt에서는 적용하지 않는 법이라네요.
대신 해당 폰에 대한 통화품질불량이나 기기불량등에 불량이 확인되면 개통철회가 가능하니 기사님을 불러주겠다 하시네요.

아직 해결된건 없고 아직 진행중이여서 개통철회를 받을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또 저희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면서 이 글 올립니다.
길 가다 대리점측에서 이벤트를 한다 액정필름을 무료로 갈아주겠다그냥 따라가지마세요 제발!!!법으로 개통철회는 가능하다고 나와있으나 그걸 안되게 막는 통신사쪽법, 대응체계는 훨씬 더 많습니다!개통철회 진짜 어렵고 어렵고 어렵습니다.(뭐 불량증 받아오면 쉬울수도 있죠.. 그런데 왜 사기당한 피해자들이 귀찮음과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사기친 판매자와 대리점측이 손해가 안가게 도와줘야하는지 의문스럽네요)

계약서에 함부로 싸인한 제 동생도 멍청이 중에 상 멍청이죠..그런데 이런식으로 판매실적을 올리는 대리점이나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닌데 민원이 여러번 들어와도 아무런 조취도 취하지않는 통신사 측도 정상적으로 보이진않네요
허허 대기업을 어떻게 이기냐여.. 근데 진짜 조그마한 엿이라도 멕이면 소원이 없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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