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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백수

what |2019.10.28 13:36
조회 62,772 |추천 31

33살 여자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할게요.

 

올해 6월말에 8년 다닌 회사를 그만둠.

그만둔 이유는 회사가 어려워져서 망하기 직전에 그만두려고

7월부터 실업급여 받으면서 쉬는중.

 

처음 3개월은 못다닌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그냥 마냥 쉬는게 좋았음.

아무래도 실업급여도 나오니까 금전적으로 부담이 덜 되기도했음

실업급여는 내년 2월까지 나옴.

 

그럼 앞으로 4개월정도는 더 쉬어도 됨.

근데, 몇번 면접은 보러 다녀봤는데, 나이언급을 하는곳이 있었음.

 

나이가 어리진않은데 결혼생각있냐, 남자친구있냐 등등..

원래 아무생각없이 실업급여 다 받고 쉬려고했는데, 면접다녀보면서

아.. 그냥 일구하는게 낫겟다 싶어짐.

내년이면 34살인데, 올해가기전에 구하자 이생각.

 

괜히 실업급여 다 받고 그때부터 구하려고했다가 안구해지면

더 똥줄탈거같으니..

 

지금도 난 사람인에 들어가서 이력서를 넣고옴.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음?

 

추천수31
반대수60
베플ㅇㅇ|2019.10.28 16:27
저도 그 나이쯤 이직했어요. 다시 일을 구하면 몇개월동안 쉴수 있는 기회는 정말 없을거에요. 좀 더 쉬고 알아보세요. 8년 일했으면 몇개월정도 쉴자격은 충분히 있자나요..^^
베플감사|2019.10.29 16:53
퇴사하고 이직하기까지 시간 좀 걸려요. 저도 퇴사하고 의도치않게 6개월 쉬고 이직했네요~ 쉬시면서 자격증이나 토익스피킹 같은거 취득하셔서 이력서 업데이트 하면 좋을듯요..!
베플나쁜사마리...|2019.10.29 17:47
8년을일했으면 이번년도까지 더 놀아도된다고봅니다.
찬반ㅋㅋㅋ|2019.10.29 19:05 전체보기
실업급여가 나오니까 더 쉬어도 된다니 ,,, 참 할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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