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받은 2살 위 연상 누나랑 소개팅 해서 4~5번 정도 만났습니다.
만나면서 분위기도 좋아서 고백을 했습니다.
근데 답이
나도 너 되게 좋고 재밌고 잘맞는데 일단 지금 사귀는 것보다 00이 너가 직장을 들어가고나서 사귀는게 더 나을 것 같아! 내가 중요한 순간에 방해가 될 수도 있고... 취업하기 전까지 누나로서 많이 도와줄게! 어때?!
이렇게 답이 왔네요
만나면서 분위기도 좋고 카톡도 잘 했었고 다른 사람들 한테 서로 대화한거 보여줘도 고백하면 바로 받아주는 거다 얼른 해라 라고 들을 정도 였는데 좀 당황 스럽네요..
혼자만의 착각이 이었던 것 같아요
뭐라고 답장해야 할까요?
그냥 알았다고 해야 하나요 아님 방해 안된다고 만나자고 보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