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 할머니랑 같이 살게 되면서 지금보다 넓은 집을 사게된대 아마 이사는 기말 보고 갈거같고 ..근데 빚을 진다고 하더라고 3억이나 진대 .. 듣는순간 너무 우울해지고 그리고 뭐 사는것도 못하겠어. 내가 외동이거든 ? 근데 우리 엄마가 나 교육을 시키셔서 한달에 학원비만 해도 몇백씩이고 7설때부터 공부했거든 .. 내가 원해서 공부 한게 아니라지만 그래도 좀 죄송해 돈도 아깝고 ㅠㅠㅠㅠㅠ그리고 입시나 진로 같은거에대한 것도 막막하고.. 장래희망도 없고 너무 우울해 그냥 아무데도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익명으로 이렇게 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