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ㅊ쳐.. 갑자기 우산 좀 빌려달라고 말도 없이 가져가더니 다음 날 돌려줬는데 우산 그 대랑 천이랑 잇는 그 실? 뭐라 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거기 찢어져서 달랑달랑 거리게 만들었어 우산 접으면 그 부분만 덜렁거려 그리고 그 부분 찢어지고 ㅠㅠ 천이랑 우산이 분리됨 물어달라 했더니 얼만데? 다이소 우산 사면 안돼? ㅇㅈㄹ함 ㅠㅠㅠ 내가 이거 닥스 건데? 했더니 얼마냐는 거야 그래서 4만 5천원이라 했더니 ㅅㅂ 그냥 엽떡으로 퉁치면 안되냐고 그럼 근데 나도 그냥 우산 좀 망가진 것 갖고 그러면 너무 쪼잔해 보이는 것 같고 그래서 아아.. 그래 이랬더니 지 친구 3명 더 데려와서 5명이서 엽떡 하나 시켜 먹자함 ㅅㅂ ㅈ같애 자증나서 걍 돈으로 물어내라 했더니 엄마한테 말해보고,, 이러더니 오늘 어케 도ㅐㅆ냐 물어보니까 엄마가 알았다고 했엉. 이러는 거임 그래서 아 돌려받나 했더니 집 가기 전에 야 걍 엽떡으로 퉁치자. 계속 이럼 ㅠㅠ 거의 한달 동안 이러고 있어
+) 걔가 왜 우산 갖고 갔냐면 비 오는 날에 아빠가 학교 앞으로 데리러 오셨거든 근데 걔가 자기 우산 없다고 우리 아빠 차 타고 가면 안되냐 해서 내가 엉 그래 했는데 아빠가 걔네 집 근처에 내려줬는데 갑자기 차에 있던 아빠 우산으로 가져가려는 거임 말도 없이 그래서 아빠가 어어 그거 아빠 우산인데. 하니까 갑자기 야 니 우산 좀 빌려줘 그러더니 갑자기 가져가고 지 집 감 . ㅈ같애 진짜루.. 졸업이라 못 받을 것 같은데 어떡해
++) 엄마는 또 걍 구질구질해 보이니까 친구 하나 거른 셈 치라고 하셔서 ㅠㅠ 걘 물어보면 맨날 어 물어낼게! 이래
+++)댓에 최저가 비교 나도 봤음 자동우산이라 3만원 후반 4만원 언저리 파는 거 봄 근데 내가 그걸 왜 찾아보고 걔한테 말해줘야 돼 지가 망가트렸는데 ㅋㅋㅋㅋㅋㅋ 지가 진짜 물어줄 거였으면 알아서 찾아보고 우산으로 돌려주던 했겠지 애초에 난 우산으로 달라했는데 걔가 엽떡으로 준다하고 그래서 내가 그럼 걍 돈으로 달라한 거야
오늘 학교에서 걔한테 진짜 물어내라고 했더니 걔가 엄마가 일단 그렇게 큰 돈을 쉽게 줄 수는 없으니까 어쩌구 이런 식으로 말하셨대 as 맡기거나 하겠다고 나랑 같이 가서 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렇게 쉽게 줄 수 없는 돈인데 왜 쉽게 망가트렸냐 했더니 ㅈㄴ 똥 씹은 표정으로 야림 얘 안 물어줄 것 같다 그냥 엄마도 그냥 굳이 적 만들 필요도 없고 그냥 넘어가라 고 하셔서
++++)오늘 학교에서 말해봤는데 걔네 엄마가 우산 달라고 자기가 수리해 오시겠다고 하셔서 일단 알았다고 했는데 우리 엄마가 그냥 나만 ㅈㄴ 삥 뜯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니까 암 것도 받지 말고 넘어가라고 하셔 ㅠㅠ 별로 시원한 후기는 아니지만 이제 끝인 것 같아 더 얘기하기도 그렇고 나도 너무 신경 쓰이고 괜히 우울해서 ㅠㅠ 관심 가져주고 해줘서 고마워 다들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 걔한테 더 얘기해봤자 듣지도 않고 다른 친구들도 더 얘끼하라고 하는데 얘기하면 할수록 내가 되게 쪼잔한 사람되는 것 같고 ㅋㅋㅋㅋㅋ 받아도 기분 _같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