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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다른 부서 사람들과 더 친한 동료

직장인 |2019.10.29 14:25
조회 30,580 |추천 11
옆에 여자 옆동료가 있습니다.
나이차이는 8살 정도 나고요.

처음에는 잘 지냈는데 일하면서 서로 수 틀리고
성격 안맞다고 생각되어 멀어진 케이스고요

일단 아침에 오면 서로 인사안합니다.
먼저 와 있는 사람이 모니터만 보고 있어
아침시간 지내다 할말있음 말 트는 정도이고요

점심도 따로 먹습니다.
개인적으로 따로 먹고요..

그렇게 수개월 지내오다 최근 옆 동료가
다른 부서 직원 동료들이랑 가까워짐을 매일 보네요.

먹을 거 부서에 있는 거 나눠서 같이 먹는다던지
밥을 같이 먹으러 나간다던지,
괜히 시시콜콜한 얘기로 관심을 먼저 끈다던지 등등..

저는 지금껏 다른 회사에서는
아침에 늘 인사하고 밥도 같이 먹고 마치고도 같이
쇼핑하고 잘 지내는 스타일이었는데
이 동료랑은 그게 전혀 안되고
더군다나 최근 다른 부서 사람들이랑 더 잘 지내고
먹을 거.. 특히 이거 별 거 아닌데 자꾸 주고 받고
하는 거 보니(저한테는 주고 받고 하는 게 안오는)
더 그냥 외롭고 우울해지기도 하네요..

그러다보니 관계에서 오는 힘듦때뭄에
회사가는 것도 주눅들고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추천수11
반대수146
베플ㅇㅇ|2019.10.30 17:30
8살차이면 관심사도 다르고 공감대 형성이 어렵지 않나요? 사적으로 아니라 회사에서 만난 사람이니 더욱 더
베플남자asasddd|2019.10.29 15:31
그냥 회사 다니는거죠 ? 업무적으로 문제도 없고 뒷땅까는거도 아니고 그냥 나랑 안친한거 뿐인데 ... -------- 처음에는 잘 지냈는데 일하면서 서로 수 틀리고 성격 안맞다고 생각되어 멀어진 케이스고요 -------- 그리고 본인이 이렇게 써서 사적인 관계를 안만든 케이스잖아요 ? 그 다른 8살 많으신 분은 그래서 다른 동료들과 튼거구요 ? 뭐가 문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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