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여자 옆동료가 있습니다.
나이차이는 8살 정도 나고요.
처음에는 잘 지냈는데 일하면서 서로 수 틀리고
성격 안맞다고 생각되어 멀어진 케이스고요
일단 아침에 오면 서로 인사안합니다.
먼저 와 있는 사람이 모니터만 보고 있어
아침시간 지내다 할말있음 말 트는 정도이고요
점심도 따로 먹습니다.
개인적으로 따로 먹고요..
그렇게 수개월 지내오다 최근 옆 동료가
다른 부서 직원 동료들이랑 가까워짐을 매일 보네요.
먹을 거 부서에 있는 거 나눠서 같이 먹는다던지
밥을 같이 먹으러 나간다던지,
괜히 시시콜콜한 얘기로 관심을 먼저 끈다던지 등등..
저는 지금껏 다른 회사에서는
아침에 늘 인사하고 밥도 같이 먹고 마치고도 같이
쇼핑하고 잘 지내는 스타일이었는데
이 동료랑은 그게 전혀 안되고
더군다나 최근 다른 부서 사람들이랑 더 잘 지내고
먹을 거.. 특히 이거 별 거 아닌데 자꾸 주고 받고
하는 거 보니(저한테는 주고 받고 하는 게 안오는)
더 그냥 외롭고 우울해지기도 하네요..
그러다보니 관계에서 오는 힘듦때뭄에
회사가는 것도 주눅들고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