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직으로 일한지 3년되가구요 다른지역에서 1년일하다가 작년에 지금의 제가 다니는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같은부서의 고위간부님이 결혼을 하신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청첩장을 주셔서 받았는데 날짜가 제 생일날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아 축의금만 전달하고 참석은 안해야겠다 이생각 했었는데 회사 동생이랑 밥먹으면서 동생이 간부님 결혼식 가세요? 이러길래 난 그때 내생일이라 못갈것같아 그래서 축의금만 전달하려구 하니까 눈이 커지면서 결혼식 못간다고 다른 간부님들한테는 말하셔야 하는거아니에여? 라고 하길래 결혼식참석 못하는것도 꼭 굳이 말씀드려야하나 이런생각이 들고 순간 내생일인데 꼭 참석해야 하나? 그래도 난 내생일날 우리집가서 엄마가끓여주는 미역국 먹고 싶은데...또 순간 생일이 뭐 대수라고 그냥 가서 축의금내고 밥이라도 먹어야하나 이생각 까지 들었네요 참석못한다고 다른 간부님한테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너무 애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