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너무 싫은데 어떡하죠
직장생활을 한지도
건 10년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한사람이 이렇게 싫어서
하소연을 하게된 상황이 하찮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겐 강아지고
갖다버리고 싶은 사람일수 있다는
사실 잘 압니다.
그녀가 싫어지던 자잘한 순간들 마다
"그래, 저게 직장생활 잘하는거지"
질투어린 감정이 불쑥 튀어나오는
제 자신을 '모자란 것' 이라 혼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녀가 제게
빅 엿을 준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것 같습니다.
진급은 자신의 것이고, 윗사람도 내게
그것을 마치 약속했다는 뉘앙스로 행동하며
이 거지같은 상황을 난 곧 벗어 날거야
나 오라고 하는데 많아 라고 할때마다
'지랄도 병인데' 싶습니다
직무 능력 심화라는 명목하에
자격증도 회사돈으로 꾸준하게 취득하는걸
보면서 '정말 실속있는 짓만 하구나'
'결국 저 자격증이 업적이 되는구나'
'브랜드를 생각해서가 아니라 자기자신만
생각을 하는구나' 이런 생각만 듭니다.
'그냥 알아서 망해라'
누군가 저한테 이런생각을갖고있다하면
너무 무섭고 슬플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녀때문에 이런 하찮은 사람이 된것 같아
또 화가 나 돌겠습니다
절이 싫지않은 중이라
떠날마음은 없고,
정말 사람이 너무 싫은데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