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이랑 다투는데 좀처럼 제가 왜 어이없어하는지 이해를 못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남편의 10살연상 전여친이 제가 애를 낳은지 20일쯤에
주변 지인에게 들었다며 남편에게 축하한다고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그 여자가 메세지를 보낸것도 어이가없는데
남편이 그 여자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를 했습니다 (물론 저 몰래) 근데 남편은 저에게 지나가듯 니가 거짓말싫어하니까 말한다며 **씨가 연락왔더라고만 말했습니다
전화통화했다는 얘기는 쏙 빼놓고요...그래놓고 제가 알게되니 카톡온거보고 당황해서 그 여자에게 전화했다고합니다
제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안가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축하한다고보내는 그여자도 그 연락에 대꾸하는 남편도 정떨어집니다. 몸을 섞었던 다 큰 성인남녀가 끝난 마당에 이렇게 쿨하게 무슨 헐리우드커플처럼 행동하는게 저를 무시하는거 같아서 몹시 불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