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남편과 양가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 문제로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다른분들의 의견도 듣고자 글 올립니다.
양가 부모님 다 경제활동 하고 계십니다.
저희 부부는 맞벌이라 소득은 높은데 남편이 사업을 확장하며 받은 대출이 커서 고정 지출 또한 높습니다.
아직 내집 마련도 되지않은 상태이며 소득의 반이 대출 이자와 원금상환으로 들어간다고 보면 됩니다.
남편 의견: 적은 돈 10만원이라도 매달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고 명절, 생신, 어버이날은 또 따로 드리자. 한달에 부모님 4분 총 40만원 아껴봐야 우리 가계 대세에 지장 없다.
제 의견; 한달에 작은 용돈 드려봐야 핸드폰비밖에 더 되냐. 다달이 드리지 말고 차라리 생신, 어버이날 용돈 금액을 좀 더 늘리자. 우리 갚아야할 대출도 너무 많고 2세 대비도 해야하는데 용돈 다달이 드리기 시작하면 나중에 안드릴수도 없고 부담스럽다.
각자의견 이상입니다.
부모님께 용돈 드리시는 분들 얼마나 자주 그리고 금액은 어느정도 드리시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