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냥 좀 많이 편한걸 좋아해서 그냥 루즈한 티랑 츄리닝 이런식으로만 입고 다녀서 남자들이 불쾌하게 쳐다보는 시선 그런거 솔직히 지금까지 별로 안 느껴졌거든? 잘 몰랐어; 근데 좀 꾸며야될일이 생겨서 오래만에 좀 붙고 짧은 원피스 입었는데.. 여태껏 그냥 얼굴로만 오던 시선이(지나가면서 눈 마주치고 그런시선) 다리쪽으로 가더라?ㅋㅋ 제일 깜짝 놀랐던건 횡단보도에서 어떤 차가 창문열고 지나가는데 운전석 아저씨가 창문 너머로 노골적으로 쳐다봄. 시선 마주쳤는데 안 피함.... 진짜 무섭다..이런게 시선강간인가 싶더라;; 이런 시선받는거 얘기해도 남자들은 남의일처럼 생각하겠지 자기들이 그래놓고 ㅅㅂ;;